이런글 올려도 될련가? 필요시 삭제가능
비땡그라는 먹고난후 30분부터 서너시간 작동한다.
원하는 부분에 원하는 이상으로 터질듯이 작동한다.
뒷 맛이 깔끔하다. 부작용이 거의없다.
"오호~"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놈의 시땡리스는 어떨까?
시땡리스는 먹고나면 한시간부터 작동하기 시작하는데 이틀정도 약효가 지속되는 것 같다.
한번 먹으면 약효가 일주일 가는 경우도 있는데 작동은 고만고만하다.
여기서 중요한건 말이야,
사람마다 다르지만 작동하는 곳이 엄뚱한 곳 이라는 것 이다.
작동 하라는데는 안하고 위가 부어서 한 이틀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허리에 작용을 해서 일주일간 허리 디스크 터진줄 알았다.
그러므로 시땡리스는 적은 용량이라도 먹지말라는 이야기다.
"아이고~" 라는 신음소리가 일주일은 나온다.
갑자기 어딘가 아프다면 시땡리스 먹었는지 확인해보실것.
부작용으로 고생하신분 댓글로.
테스트한다고 최소용량인 비땡 10미리, 씨땡5미리 기준으로 사용해봤는데
그 이상의 용량별 테스트는 무서워서 못먹음.
먹어보신분 댓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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