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돈가스 집을 운영하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나봐요 작년대비 식용류값이 40%로나 올랐으니.이것도 더오른다고 하는데 미치긋네요.
하루에 담배를 2갑이상 피우게 되고 답답하네요
2년 잘 벼텨왔는데 요즘은 모든게 다 귀찮고 무기력 해지고 에휴.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요
현재 저의 심리상태를 나타내는듯.
우울 하네요 정신과 치료를 받아봐야 하는건지
비나 엄청 쏟아지면 좋겠네요 송진 가루랑 먼지좀 씻겨 내리게
마지막으로 모든 개인 사업자님들과 자영업자님들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면 좋겠네요
지금이라도 좀 쟁여두세요
나중엔 요수수파동보다 더할수 있을듯
합니다.
잘 견디셨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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