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무실에 인터넷 네트워크 장비로 아이피타임의 스위칭허브(16포트) T-16000
모델을 사용중 이었습니다..
한 몇년 사용하다보니 인터넷이 끈김 현상과 탄 냄새같은게 발생하여
나사를 풀러서 안을 보니 사진과 같이 기판내 부품이 타서 허브 상단뚜껑 쪽에 탄 그을음 자국과
기판내 부품이 열받아서 깨져서 바스라진 상태더라구요...
몇년간 별탈없이 만족하면서 썼던 제품이라..재사용을 위해서는
그래서 기판쪽만 교체를 하면 계속 사용 할수 있을것 같아서 네이버나 알리같은 곳에 회로기판 검색을
해보아도 교체품이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혹시 이런 전자제품들 잘아시고 찾으실수 있는 회원님계시면 구매사이트 링크 좀 부탁드릴께요...
검색이 힘들다면 내부 탄 부품만 교체하면 계속 다시 쓰는게 가능할까요??
기판쪽에 콘덴서 같은 것들은 용량이 적혀 있어서 같은제품을 검색해서 구매하면 되는데...
사진에 이제품은 도통 검색을 해도 관련자료나 설명들이 없어서 글남깁니다...
이제품의 이름이 무엇이며??,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와?? 용량이 안적혀있던데 어떤 기준을 가지고 구매를 하여야 하는지??
기판에 설치를 하려고하면 콘덴서와 같이 +,-등의 극성을 맞춰서 납땜을 해주어야 하는지???
생소한 물건이라 질문이 많네요.. 죄송합니다..
이쪽방면 저보다 많이 아시는 형님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기업인터넷 다회선 사용하는경우에 스위칭허브도 대여해서 사용하는거라 인터넷회사에서 보수해주지 않나요?? 피시방에 허브망가져서 인터넷 안되면 인터넷긴급출동직원이 와서 새거로 갈아줬었는데..
그렇다고 또 바꾼다고 될거 같진 않은데요.
하나 사시는게 정신적으로 편하실거에요.
어무래도 사무실이다보니 들어오는 인터넷 회선에 따라 속도가 좌지우지되니깐
그냥 스위칭허브 새거 사세요
링 코일인대 용량이 안보이네요
타는냄세 났다는건 저 코어만 손상 당한게 아니라 코어를 경유하는 길도 손상입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게다가 아이피타임에서 지네들 쓰는부품 규격 알려주지도 않아요 기술력이라서 직접 찿으시면 돼것네요
걍사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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