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후 산업화 그리고 민주화
그리고 이젠 선진국에 진입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철학을 배우지 않는 미천한 교육을 고수하는 국가입니다.
그런데 굥이 당선이 되어 바지 거꾸로 입고 말도 안되는 소리 씨부리고... 멋하는 건지? 6촌을 입사 못시키는게 차별이라고..
또레이 저런 또레이가 어떻게 그자리 까지 올라갔는지.. 참담 합니다.
지가 쳐넣은 순실씨는 비선이고 지를 따라다니는 천공이라든지 하는 것들은 선의 도움으로 포장 하니... 말인지 똥인지 구분도 안되고.
애국은 이제 머나먼길로 보내고 그동안 유니클로 쪽국 제품이라고 좋은데 외면했던 브랜드 같이 그래도 국산 제품 탑텐가서 사고 했는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유를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전 대한민국의 군대를 복무했고 세금 밀리지 않고 차곡차곡 납부하고 하는 국민으로서... 언제까지 자부심을 가지고 살수 있을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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