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갔습니다.
활대가 어쩌고 쇼바가 어쩌고...실제로 흔들어서 소리도 확인시켜주더라구요. ㄹㅇ 그소리였음...이거 활대에서 소리나는 거라고...연차를 막쓰기가 눈치보이는 유사회사라서 예약잡고 오늘 5시간 32만원짜리 수리받고 가져왔습니다. 똑같은소리가 계속 나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소리 계속 난다. 활대작업 안하셨냐? 했더니 안했데요. 다음에 올때 전화하고 오라고...그래서 그렇겠다 그랬습니다. 하하 스트레스...×_+
저 범퍼 깨진걸 이번에 알았는데 어떻게 깨진건지도 모르겠어요...어디 부딫힌적 없고, 누가 부딫힌거면...카메라 달려있지만 일일이 범인 찾기도 힘든데...ㅠㅠ 범퍼는 어떻게 땜빵 못하나요? 테이프라도 붙일까....고물차이지만 오래타고 싶은데...어휴~
어딜 수리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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