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글만쓰면 정신병동 댓글을 몰고다니는 처자입니다
웃어넘길일이 아닌게 이제 감시하는 범죄세력이 택배에도 손을 댑니다
4월말 택배를 미국에서 주문하였고 제품은 우편기록상 5월말 도착한걸로 되어있습니다
시험기간이라 정신이없어 도착한것도 몰랐는데
시험본다고 렌탈노트북을 6월6일께 주문을 했었습니다
근데 6월12일경 이놋북을 반납하니 롄탈회사에서 노트북 까만가방에 제 택배가 들어있다며 사진을 보내 주더군요
택배는 포장이 뜯겨져 있었습니다!! 사진과같이요
7일 도착한 노트북가방에 5월말도착한 택배가 왜들어있을까요?
택배에 분명 제이름잘 적혀있는데 뜯어볼 이유가없지않나요
아무리생각해도 수상하고 한데
이건 두달넘게 지났는데 cctv 출입화면도 없을테고
지문 감식밖에 답이없는건가요
이사람들 한달 사오백 월급받으면서 저 감시합니다,,
저 전화번호 해지할때마다 구번호를무슨목적인지 사요,
이감시조직이 저 고소할일 생길때마다 계정 해킹해서 관련자료를 싹다지우구요
노트북은 항상 감염되있으니 usb를 못꽂고 맨날 클라우드에서 자료 삭제당해요
Sd메모리카드도 날린게 한두개가 아니구요
저때매 광진구에 있는 피씨방 이십프로는 악성코드가 디폴트로 깔려있다면 믿겠습니까
악당들은 얘들믿고 더활개치고 또괴롭히구요
정말 저니까살아있지 일반인의 멘탈이었음 진즉 자살했을거에요
저를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성격급한거 외에는 제 일 착실히하고 노력했고 무엇보다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잘 살아왔어요
요즘에는 어떤 vpn,을 깔아도 컴터 다운되고 실행이안되서 죽곘습니다
저를 감시안하면 누가 어떤 피해를 보게되죠?
이게 나라입니까? 당신들이 뭔데 착하게 살아온 저를 쇠사슬로 옭아매고 무력화합니까?
국정원 좋아하네 이게다 누구 잡히면 그동 안 해먹은거 뽀록나니까 구글놈보호하는거 아닙니까?
이러다 나중에 자살해도 아무도 기억못할거같습니다
저는 이미 아몬드의 남자주인공 취급을 당하고 있으니까요
병원 치료 시급
다른버젼 ~~;
탁월한 전문가가 계신데 한번 만나서 상담을 해보세요..
홍상선씨라고
그쪽분야 전문가이십니다..
많은 도움을 주실겁니다..
님께서 쓰고 계신 폰이 아이폰이라면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심하신거 같은데 정신과 전문의와 상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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