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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1 일을잘 22.09.08 09:07 답글 신고
    그냥 안받고 안주는게 서로에게 부담없이 싸울일도 없어 보입니다
  • 레벨 병장 Goguma 22.09.08 09:32 답글 신고
    처가쪽 친적 한분이 저한테 잘해주셔서 매번 챙겨주십니다. 선물도 주시고 상품권도 주시고,

    안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매번 사야되는데 매번 산다고 마트에서 사지마라 하는자체가 화가나는거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Goguma 22.09.08 09:32 답글 신고
    저도 이해가 안되서요. 매번 챙겨주시는 이모때문이라도 사야되는데 그상황에서 그 이모부님만 드리면

    옆에 친척들이 머라고 할까요 ...
  • 레벨 하사 2 스마일오동곰 22.09.08 09:09 답글 신고
    제가 드리고픈 이야기는 조금 다른 접근의 글이긴 한데유....

    선물은 주는사람과 받는사람 모두 기분좋은일이자 의미라고 생각해유..

    그런데 선물을 준비하는과정에서 서로 섭섭함이 있으셨다면

    선물의 취지의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잘 푸시길 바래유.... 명절이잖아유... 용기내시길~~
  • 레벨 하사 2 훈병이에요살살 22.09.08 09:17 답글 신고
    명절에 와이프분 한테 대들어요? 용감하네요?
    선물 한두개로 싸우지말고 베푸는 명절이 되세여
  • 레벨 하사 3 티머 22.09.08 09:25 답글 신고
    남자의 언어와 여자의 언어의 차이네요. 솔직히 양가부모에 관련된 일들은 처가일은 와이프분이 본가일은 남편분이 하시는게 말 안 나오는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 양가 부모님 뵈러갈 때 두 손 허전하게 찾아뵙는건 본인의 이유이지 와이프분의 이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산거고 이왕 드리는거면 와이프분이 몇 개가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하지 않다고 해놓고 몇개가 필요하다고 말한게 화가나신건가요?
    아니면 그저 본인의 마음을 몰라주는 와이프의 태도가 화가나신건가요?

    위에 쌈장님이 말씀하신거와 같이 저글이 여자의 마음입니다. 미안한거죠. 그리고 고마운거죠.
    명절 전인데 누가 잘 못했니 따지지 마시고 , 따뜻하게 대화로 당신의 생각을 몰랐다며
    내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거 같다고 하세요.

    위 내용에서 정확히 짚고 넘어가자면 남편분의 말대로라면 와이프분께서 사지마라고 했는데 선물을 정말 준비하지 않은 경우, 그렇다고 진짜 안 샀냐며 와이프분이 따진경우 화가 나시는게 맞습니다.
    글을 들여다 보면 다른부분들은 논외라고 느껴지고 약간 모순적인 부분이 있긴 한거 같아요.

    화나라고 말씀드리는건 아니고 본인의 감정을 하나하나 짚어보시고
    와이프분과 화해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장 광형 22.09.08 09:38 답글 신고
    양가 부모님들만 챙기세요. 그러면 됩니다.
  • 레벨 소장 볏짚상하차 22.09.08 09:49 답글 신고
    아이고야 밸께 아니구만유... 걍 한사람만 마음을 누그러뜨리면 아무일 없어유~~~ 그나저나 진챠~ 중요한거... 차 운전할때 안전운전 방어운전 하세유~~~ 진챠 안운방운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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