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역 앞에서 담배를 피웠는데 저는 지금까지 꽁초를 주머니 혹은 가방 혹은 담배갑에 넣음 땅에 버리지 않고
근데 얼마후 견찰이 오더니 담배꽁초 내앞에 있는거 주으면서 담배꽁초 버렸다고 딱지를 끊을라해서 내담배갑 보여주고 저 이거 안피는데요 하니깐 머쓱 하더니 잘못본거 같다고 그러면서 뒤돌아감 ㅋㅋㅋ 역에 파출소가 바로 붙어있는 곳이었는데 리얼 황당... 그것도 실적이라고 후려칠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제물포역 앞에서 담배를 피웠는데 저는 지금까지 꽁초를 주머니 혹은 가방 혹은 담배갑에 넣음 땅에 버리지 않고
근데 얼마후 견찰이 오더니 담배꽁초 내앞에 있는거 주으면서 담배꽁초 버렸다고 딱지를 끊을라해서 내담배갑 보여주고 저 이거 안피는데요 하니깐 머쓱 하더니 잘못본거 같다고 그러면서 뒤돌아감 ㅋㅋㅋ 역에 파출소가 바로 붙어있는 곳이었는데 리얼 황당... 그것도 실적이라고 후려칠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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