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오픈 1년좀 넘음(좀 브랜드 있는거..)
오픈 했다길래 몇번 물건 팔아줌....직접요리된거 말고 진공포장된거만 구입
물론 저는 그분이랑 손터치는 안함...화장실 다녀와도 손도 안씻고 급하믄 맨손으로 음식도 만지고...ㅎㅎ
아파트,오피스텔 옆에 있어서 장사는 잘됨...인생은 늘 아이러니
그런걸 떠나서 상간녀임...현재 진행형...남편은 모름....
예전에 남편한테 미안한 생각 안드냐 했더니 한번사는인생인대....이러길래 더이상 답안함
이랬든 저랬든 바람은 피지 맙시다...
상간녀인 것도 더럽다는 거죠?
실제로 ㅋ ㅏ ㄹ 맞아 죽는 사람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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