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겸 주방쪽 등이 며칠전부터 맛탱이가 갈라캐가
어제 맘먹고 전등 갈았어요~
ㅋㅋㅋ 작년 5월부터 혼술은 소주 1병까지만 하기로 약속하고
한병 한병 마실때마다 걸어놨더니..ㄷㄷㄷ;;;
과연 몇개일까요?
맞추시는분께는 상품으로 저 병뚜껑 보내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
쨘~
근데 총 두개가 들어가는데 한개가 약간 밝기가 약한듯 싶더니 조금 지나니 전등이 껌뻑껌뻑 거리네요 ㅠㅠ
왜그런거죠 ?
전문가님 나와주세요~
중간에 핑크뚜껑은 술 못하는 남친이 마신겁니다... 에헴~
형광등보다 싸유
저거 2만원정도면사는데 사각등
버릴때도 안위험하구 을매나 좋은디
있는건 다 써야지용.. 아까웅게 ㅜ_ㅡ
에리디로 바꾸거나
내장만 에리디로 교체 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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