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군부대에서 근무할때만해도 ... '뭐 저런 인간이있을까 ' '밖에나가면 떡실신시켜야지 '하면서
입에 칼을갈았는데 ... 근데 ... 사회생활하다보니 ... 진짜 군에서 갈구던 고참과는 차원이틀립니다..
오히려 더심한 놈이많습니다...
잘난척하는사람 , 입에 욕쟁이귀신이 붙은사람, 거만떠는사람 ,..사람을 종취급하는사람..
후 ..진짜 가지각색입니다 ... 더운여름에 위사람들같은 부류만나면 ...화병나서 죽습니다 아주그냥 ...
참으세요 ... 참을인 365개면 ...천사될지도 모릅니다 ...
그래도 금전적인 거래에관련해서는 약간의 惡(악)이 필요합니다 .....
암튼 ...세상사는거 힘듭니다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순진하고 귀여웠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