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오픈마켓에 박스판매 상품을 교묘하게 사기로 파는 자슥들 엄청 많음
오픈마켓은 알빠노 시전중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25104
1. ?원래 12개 한박스 3만원 중후반 가격의 상품을
낚시 판매자가 인터파크, 11번가에서 3개단위로 판매
(얼마전에 있었던 무파마 낚시와 동일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25104 )
상품가격 3개 3만3천원 반품비 5만원
동일상품시 12개 3만 5천원 반품비 5천원~만원
2. 평상시 즐겨먹는 제품에 한정판매 제품이라 최상단에 노출 3만3천원이란 개꿀가격에 2박스 주문
낚시 당첨
3. 11번가는 최저가보상제라고 제품이 저렴하지 않으면 보상해줌
하지만 주문후 3일이 넘었으므로 (배송에 일주일이 걸림) 보상도 불가//
박스를 뜯어 낱개 포장하는 수고가 들어갔으므로 정상가격이라고 주장!
4. 이 상담까지 근 한달이 걸렸으며 소보원 신고한다고 하였으나 당한 니가 바보라는식의 조롱
(한달가까이 패널티 전혀 없음)
5. 부정리뷰를 남겼으나 해당판매자는 여전히 긍정리뷰 100%(모든 상품 통틀어 리뷰 오직 나하나)
6. 이 판매자의 다른 상품 역시 전부 낚시 상품들
오픈마켓에서 물건 구입시 다들 조심해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해당 내용과 관련해 자세히 듣고 싶은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010-9431-3410이나 hoback@tleaves.co.kr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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