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10년넘게 보배드림에서 웃고  같이 슬퍼하고  제경험담도 올리고

정도 많고 정의로운 보배드림에서 보던일이 저 한테 일어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딸에게!! 너는 촉법소년이라 처벌 안 받으니까   학교가서  죽여버려!!

학교 교장선생님  선생님 두분이    학교를 그만 두셨고

많은 아이들이  누구나 놀수있는 공원 풋살장을 눈치 보며 못가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  조폭이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는 조폭이다  전과자라며  겁을 주고 다니며  툭하면 윗통을 벗어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등에 거대한 용문신이 있습니다

5월 15일   갑자기 아이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겁에 질려서 울면서 왔다고 (씨씨티비 첨부)

아이가 공원에서 놀다  평소에도 학교에서 우리아빠는 조폭이다 우리아파빠는 전과자라고 입에달고 다니던 아이와

그조폭아빠가공원에 있는걸 보고 무서워서 고개를 숙이고 가던중 눈이 마주치자 

싸까지 없는것들은 죽어야해 !!엄청 살기 어린눈으로 말했답니다 그래서 구장앞까지 울면서 뛰어왔는데

그당시 폰을 놓고 온  딸은 친구한테 폰을 가져다 주라해서 친한 친구가 폰을 가져오던도중

공이 굴러와 공을 그 조폭아빠한테 차주었는데  조폭 아빠가 또  딸친구아이에게  X신!!X발!이라 하여 아이가 울면서 옆에있던 미용실로  신호도 무시하고 횡단보도도 무시하고

울면서 뛰어들어왔습니다  씨씨티비 화면당시  미용실에 남자어른이 있는데  얼마나 무서웠으면

미용실 문을 열고 들어와  더더더 깊은  화장실까지 숨게 됩니다

왜그랬는지 물어보니 평소에 그조폭아빠딸이  학교에서 아이들을 괴롭히고  우리딸아이의 친구모자티에 쓰레기를 

몰래 넣으려해서 우리딸이 왜 내친구 옷에 쓰레기를 넣냐고 하니 그이후로 부터  딸아이를 매일 째려 보고 

못마땅하게 생각했답니다 학교에서 그아이는 아빠가 조폭이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녀서

우리 동네 학교 학부모님들은 그아이와 엮이지 마라 !놀지 마라!  피해다녀라!  할정도로 건드는 아이가 없는데

딸아이가 따지자!! 그걸 말했나 봅니다

그아빠는 평소에도 학교에와서 자기가 고등학교를 6년다녔다 학폭으로 6년을 다녔고

면사무소에 와서는 내가 전과자고 조폭인데   수원에서는 나한테 민방위 교육을 받으로 오라고도 안하는데

이런 찌깐한 동네에서  자기를 무시한다고  깽판을 치는 무서운 조폭이었습니다

그후 경찰에 신고하여 사건접수가 된후 아이들은 공포에 떨며 학교를 5일동안 가지도 못하고

심리치료 진단  결과 심각도 아닌   위기단계라 학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없으니  전문 학교 폭력 상담 기관인

상급기관으로 옮겨 심리 치료를 받고 있었고 그조폭아빠 덩치  그 조폭아빠 차 검은색카니발만 보면

아이들이 순간 멈춰 정신을 못차리고 어디로 갈지 어디로 숨어야하나  빨리도망가자 합니다

그 조폭 아빠는 3일후 다시 공원에  나타다 옆에 생활체조하시는 어머님들이 시끄럽다며  경찰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리하여  생활체조하시는 어머님들을 강제 해산을 시키고

체조 강사님에게  미안하다며 자기가 아이들 학폭으로  3명아이들을 신고했는대

그 3명의 아이들이 허위신고  하여   그아이들이 있나 보러 왔는데

없어서 화풀이를 했답니다  그리고 죄송하다고  그분들한데 화불이한게!!   이게 첫번째 보복성 신고입니다

그후 아이들은 1주일 주말에 한번씩 시골이다보니  차타고 45분씩 가서 전문기관에서 상담 치료를 받았습니다

상담선생님 말씀이 이아이들은 매일 치료를 해도   조폭아빠가 이지역에 없어지지 않는 이상

아이들 치료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후 일주일쯤지나

  동네 앞에 있는  호프집 사장님에게 시비를 걸고   부동산 사장님 얼굴에 침을 뱉었으며

편의점 사장님을 협박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죄송하다 하며  자기가 이러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이 거기서 놀고

웃고 먹을것을 먹는게 싫어서  그랬다며  행패란 행패는 다부리고 죄송하다하며 회유 하였고

 보복과  후한이 두려운 

가게 사장님들은  그냥 보내 주었습니다

그뒤로 아이들이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학교에  다시 나가게 된후

다시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평소에 그조폭아빠 딸이 학교에서  마주칠때마다 째려보고 어깨빵에

그러나!!

금요일  부모님들과 가족축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울면서 뛰어 왔습니다

왜그러냐 하니  그  조폭 아빠가 조폭 4명을 데리고 와서 우리 아이들 있는 쪽에 가까이 담배를 물고와서

   X같은년들 저기있다 얼굴기억해라!!

하며  협박과 동시에  

같이 온 조폭 팔에 문신이 있는 건장한 덩치들에게  야 내가 니네들 집사줄 능력은 되니 

집 열쇠줄테니까 저것들 얼굴 잘 기억해라!! (증인 진술하였음)

알고 보니  그 덩치들은 동네 고등학생이었습니다!!

하며 또 협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112에 바로 보복성으로 또 왔으니 빨리 출동해줘라 신고를 하니

다행이도 관내  파출소 경찰관님들이    일찍 출동하여  사건접수를 해주셨습니다

그후 파출소 경찰관님들이  그 조폭아빠를 우리 아이들에게 분리 시켜놓고 이야기 하던중

조폭아빠가  딸아이에게  저것들이 신고 했으면   넌  촉법소년이니  학교가서  때리고 죽여버려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이게 아빠가 자식에게 할말인지  아이들에게 정서적 학대  집에서 폭력이있었는지  의심스럽니다!! 

저  조폭 아빠로 인해  파출소 경찰관님들은  일주일에도    몇번씩   출동을 하여 정말 안스러울정도로 힘들어 하셨습니다

이름만!! 저사람이다!! 하면  이미 다  알고 출동을 하였습니다

이사건으로 우리 아이들은 학교를 못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심리치료가 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고 더   심각해졌습니다

아이들이 집안에서  못나가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그 조폭 아빠  딸이   나 학교에서 죽이면 어떡하냐고

왜 내가 이렇게  피해를 봐야하냐고 무섭다는 말을 계속 하며 울고 있습니다

아빠가 되서 아무 도움이 못되니  마음이 찢어질듯아픕니다

그러다 알아보니  그전에도  조폭아빠의 아이는   다른아이에게 아빠 폰으로   도끼로 대가리를 찍어 죽여버린다!~! 라는  사건으로 이미 법정에 서서 자기가 아빠 폰으로  했다는 

어이 없는 거짓같은 진술로   촉법소년이니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합니다

어떻게 아이 입에서 저런 험만 말이 나 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조폭 아빠는   전주 혁신 맘카페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는거 같은데

세상 좋은 아빠고  세상좋은 남편이고

어마 어마 한 부자라 합니다

매주 주말에 캠핑카를 타고  캠핑을가며

매주 자기아이들과 행복한 모습을   전주 혁신맘카페에  올리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공포심과 뛰어놀수있는 자유를 빼앗아 가놓고

자기 가족들은  즐거운 모습과 행복한 모습으로 올리며

우리 동네 사람들이 이상하다  학교가 이상하다 

욕하고 다니며 자기가 학교 교장선생님  선생님들  다 바꿨다고!!

수원 집이 몇채 있고  부산에도 집이 몇채 있고

보트가  군산에  있고  부안에 있고

집에 캠핑카도 있으며   양손 열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양 팔에  금팔지를 하고 다니며

정말 부자라 합니다

자기는 인테리어 사업을 하며  세금도 안내고  인테리어 회사는 다X 건축 X뎀  인테리어!!   이X 인테리어건축 !!

명함도 여러개 가지고 다니며 대표이사로 되어있습니다

 엄청 부자라 떠벌리고 다닙니다

이서 캔버스 커피숍 뒤에 전원 주택단지에 사는거 같은데

거기 집도  그주택 단지도 다 자기가 지었다고 하고 다닙니다

저 조폭 아버지로 인해 살기좋은 작은 면단위  동네가   아이들은 공원에 마음대로  가서 뛰어놀지 못하며

우리 동네에  무서운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딸 포함  3명의 아이가 학교를  못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 인데!!!  조폭이 설치고 다니는지   

보배드림  형님 동생님들   

 정말  아버지!!! 부모의 입장으로 힘없고 능력없는 제가

우리아이들이 공포에 떨고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보배드림에 하소연 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