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급똥이 마려워 화장실에서 똥을 누면서 보배를 보는데
와우~벤츠를 팔아서 시골소송을?
어그로를 확~~~~!! 끄는 글이 눈에 보였지 말이야~~
그래서 뭐 일도 하기싫고 해서 내용을 쭉 읽어봣는데
이거? 오랜만에보는 빠쓰런 사건감이지 말이야 ㅋㅋ
내가 2006년쯔음인가? 가입해서 이런글 많이 봐왔거든..
위에 보면 가입일 잘 보이지?
우선 가입한 다음날부터 자극적인 글을 올리기 시작하였지.
뭐 그럴싸하게~~
그래서 위 내용이 사실인지 관할지역에 확인을 해봤지?
뭐라고 답했겠어?
"법적,행정적 절차에 문제없이 허가난 사항이고 문제없다."
우린 또 정확한걸 원하자나?
벤츠가 쓴 1편
4줄요약을 다시 한번 봐바
1.처음에는 불법 쪼개기 편법건축이,마을 한복판이라고 라고 했다가
이장불법축사가 마을 중간에 있고 불법.편법 정확한팩트가 없어.
그냥 의심이된다? 참 ..ㅋㅋ
2.시골 어르신들 이라는 관심사기 아주 좋은 단어를 사용.
3.내차를 팔아서라도? 제목은 팔았는데? 아직도 타고다님.
뭐 엄청 비용이 많이 드가는
소송인것처럼 꾸며놓고 행정심판함.
4.불법 팩트는 없고 오직 보배를 움직여 언론만 이용하려는 ..!!
5.오늘은 1편이니
간략히 설명만 할께~~
느낌으로 남인생 조지기 시작한 가곡천 선동인들과 50여명
남 인생 조질려면 분명 내 인생도 걸어야 된다고 했지??
사진에 본인들은 안나서고 나이많은 노인들만..
요기 위에 파란색 점찍힌 곳이 허가받아 진행중인 축사위치
그리고 강건너 빨간 동그라미..이장 불법축사.
신축 축사가
마을 한복판이라며??ㅋㅋ
불법이라며??
내가 관할에 전화해보니
행정.서류상 아무런 하자없이 진행되고 있는 일임.
동네 조무라기들이 콘크리트 타설할때 시위하로 왔다가
형사들이 한발자국 더 들어오면 연행한니깐 줄행랑~
그리고 축사하나 없는 깨끗한 동네?
이야...ㅋㅋ 뭐 축산 단지 급인데?
위에가 이장 불법 축사
마을 한 가운데 퇴비사도 없이 비닐하우스에 소를 키우고있네?
비가오면 저 옹벽사이로 빗물따라 그냥 똥물이 흐르고
수로나 지하수로 유입되겠죠?
근데 이 이장이 지금 허가난 축사 시위대에 한명이라 캅니다.
가막히고 코가맥힐일이쥬??ㅋㅋ
글 내용에 퇴비를 덮어놓은 비닐이 찢겨서 휘날리고있다??
ㅋㅋ 잘린 단면 한번 보셔요 웃음도 안나옵니다.
좀 그럴싸하게 찢던가 칼을 좋은걸 쓰던가??
오늘은 따악..요까지..
보보스님께서 저 위에 축사 6군데 이외 저한테 환경평가 및 불법축사
신고 하라고 해서 진행중입니다. 또한 가곡천의 수달과 은어를 위해??ㅋㅋ
행정심판까지 같이 진행 합니다.
내가 한다니깐 안할줄 알았쥬?
보배 형들 아직 이제 시작이라 재미 없쥬?
기달려 봐유~~
시위대가 저기 합법축사 주인에게 사람들 많은 식당에서 축주 얼굴에
밥그릇,국그릇 던진거도 있고 뭐 앞으로 재미난일이 많습니다~~
10부작이니께~~^^
멈출려면 시작도 안했습니다.
봣쥬? 벤츠님이 저한테 하라고 한거?
이야 이곳저곳 화력지원 많이 해놧네..ㅋㅋ
현혹되게 쓰여진 글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누가 쓴 글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아실겁니다.
이 작당들로 인해서 한 가족의 소중하신분은 지옥의 낭떠러지 바로앞에서 서 계십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면 되겟습니까?
당일가입 댓글은 신뢰하는
님도 썩 그렇게 신뢰는 안가고요.
저 글 저도 챙겨보는데
크크루디, 200우력, 집나간뚜비, 님 요렇게 4분이 거진 도배수준으로 댓글쓰면서
그분 비아냥 거리시던데 결과 기대됩니다. 진짜 ㅇㅅㅈ이였는지 아니면 마녀사냥인지요
진짜 많이 궁금합니다. 아직까지 전 중립이거든요.
암튼 님도 거기 발 담그셨으니 멋진 결과 기대해봅니다.
이 글도 전 중립입니다. 추천은 덤!
외지인이 합법적으로 들어와 축사짓는다 하니 시골텃세 오지게 부리는중이엇네 ㅋㅋ
이장의 불법 축사는 오케이!
외지인인 너는 합법이라고 해도 우리가 깽판놓을거임!!
순 칼만 안들엇지 날강도들 이러니 요즘 시골들이 단체로 욕먹지
비교적 냄세안나는 우사도 축사라고 뭉뚱그려 냄세난다고 여론질하고 단체로 비추 수십개 박을때 알아봣심....저것들 그냥 사람아님
외지인이 합법적으로 들어와 축사짓는다 하니 시골텃세 오지게 부리는중이엇네 ㅋㅋ
이장의 불법 축사는 오케이!
외지인인 너는 합법이라고 해도 우리가 깽판놓을거임!!
순 칼만 안들엇지 날강도들 이러니 요즘 시골들이 단체로 욕먹지
비교적 냄세안나는 우사도 축사라고 뭉뚱그려 냄세난다고 여론질하고 단체로 비추 수십개 박을때 알아봣심....저것들 그냥 사람아님
당일가입 댓글은 신뢰하는
님도 썩 그렇게 신뢰는 안가고요.
저 글 저도 챙겨보는데
크크루디, 200우력, 집나간뚜비, 님 요렇게 4분이 거진 도배수준으로 댓글쓰면서
그분 비아냥 거리시던데 결과 기대됩니다. 진짜 ㅇㅅㅈ이였는지 아니면 마녀사냥인지요
진짜 많이 궁금합니다. 아직까지 전 중립이거든요.
암튼 님도 거기 발 담그셨으니 멋진 결과 기대해봅니다.
이 글도 전 중립입니다. 추천은 덤!
제가 당일가입자들의 댓글을 신뢰한적은 없습니다.
게시글을 삭제한건지 삭제가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첫 시작의 저격글이
동네주민이 댓글 쓴걸 토대로 저격하신걸로 기억합니다.
그 동네주민도 당일가입이였구요.
그래서 제가 댓글로
당일가입글은 안되는데 당일가입 댓글은 신뢰하시네요
라는 식으로 댓글을 남겼던 기억이 납니다.
암튼 그건 지난일이고, 결과 기대하고 있을께요!
오해했습니다.
비가 많이오네요
좋은하루보내세요~~^^
진실된 일이라면 글만봐도 느껴지겠지요.
그리고 누가 마녀사냥을 하고있는지 느끼실겁니다. 이런 마녀사냥으로 한 농민이 지옥 턱끝에 서 있습니다. 진실을 알고 난 이상 저도 멈추지 않을겁니다.
제가 비아냥 거렸다구요? 저는 잘모르겠네요
삼척시 행정이 못믿어우심 타동네 축산과만 전화해봐도 알껍니다 누가 억지부리나
제 주변에 소끼우는분 많은데 우사10개보다 돈사1개가 냄새가 더 심합니다
편협스럽게 새로 들어온 축사에만 요구하며 정의를 실천하는 용자처럼 출발
축사는 특정면적 이하는 신고제 허가사항 아님
톱밥축사는 오수처리 시설 필요 없음
퇴비사나 오폐수처리같은거 정확히 지켜야할테고..법적 절차 제대로 밟아서 했을건데 저건 아마 외지인이 들어오니 괜히 심술부리는거나 다름없는것 같네요
행정절차가 많아서요
설계사무실에서 모든 처리하기 때문에 허가만 난다면 우사시공은 금방이죠
그리고 동네이장네 비닐하우스우사는 불법인거같네요
현혹되게 쓰여진 글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누가 쓴 글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아실겁니다.
이 작당들로 인해서 한 가족의 소중하신분은 지옥의 낭떠러지 바로앞에서 서 계십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면 되겟습니까?
기대합니다♡
1-2편도 개봉하였습니다.♡
안부끄럽니?
이미 너무 늦었다
호도르 때문이 아니고 보보스때문에!
알겟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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