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올린 카카오맵의 후기에,
본인의 사진(마스크를 하고있었고, 검은매직으로 눈주위를 가렸습니다, 그래서 누군인지는 판단불명확합니다.)으로 피해를 봤다며, 저의 카카오맵상의 닉넴을 찾아 경찰서에 고소를 했다고합니다.
없는내용을 서술한것도 아니고,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나태한 근무행태를 비판한것이었으며 지금은 그병원에서
카카오맵후기란에 "매장주의 요청으로 후기가 제공되지 않는장소입니다. " 라고 나옵니다.
전화를 하신분께서,
거주지관할경찰서에서 연락을 한다고합니다.
경찰서에 첨가보는건데,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리면 감사드립니다.
당시 후기미제공으로 내용이 삭제전에 좋아요가 3개나 있었으며,
그때의 사진과 후기내용을 모두보관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경찰서에 출석하는게 우선일인것같습니다.
저는 누군지 모릅니다
그사람이 간호사입니까?
처음 안 사실이네요
계속 이거 반복
본문에 말씀드렸듯이, 마스크를 쓰고있었고 눈주위는 검은색으로 덧칠을 하여 얼굴을 가려서 누군지는 모릅니다.
(나중에 글과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
어차피 그 병원직원들은 딱보면 알겁니다.
병원내부 찍힌 위치나 분위기 보면 알죠
다른분들은 다열심히 병원업무에 집중하고 있는데, 혼자서 딴짓을 하고있었으니 말입니다.
가운데앉혀놓고, 방문객들이 물어보면 양쪽에 간호사들이 언릉와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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