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태어나서 사회에 길들여진 노인세대들은
정신적 기득권 그것 하나로 버티는 인생이죠
모든 동물은 새끼를 키우되 새끼가 자라면 단독생활합니다.
동물도 자라난 새끼와 어미가 싸우는 경우 죽이는 경우가 허다하죠
일종의 자연법칙입니다.
늙고 나이들면 뒷방으로 밀려나는게 당연한 자연법칙이라는거죠
근대 지금 대한민국은
부와는 상관없이 정신적 기득권이 가득한 아니 완강한 사회
내가 너를 키워줬으니 너희들은 나의 뜻대로 움직여줘야하고 내 모든생활을 영위할수있게
보장해야한다는 생각이 가득하죠
사회적으로 이런 정신적 기득권에 반기들면 불효자 나쁜놈 너는 노인되지 않을줄 아니? 등등
온갖 비난이 가득하고 이런것들이 군사정권 독재정권과 연결되어서
가장 큰 부의 기득권과 정신적 기득권을 노인세대가 놓지 않으려는대서 그 문제점이 출발됩니다
1960년대에비해 지금 2020년대는 너무나도 빠르고 많은 변화된 사회속에 살고있죠
근데도 정신적 기득권을 가진자들은 본인은 늙지 않았다. 몸이 늙은거랑 별개로 정신적으론 짱짱하다
뭐 이런 말도되지 않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도 살아갑니다.
결국 문제를 풀려면 노인세대가 정신적 기득권을 놓아야죠
개인적으론 성인(20살)이 되면 늙은사람이나 20살이나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정당하고 합리적이고 평등에 가까운 세상인거죠..(동물의세계도 마찬가지)
우리사회에 모든 문제는 늙은노인이 죽지 않고 사회적 활동을 함으로써 젊은이와 늙은이가 세대충돌이
일어나는건데 이걸 보수꼴통권력이 조장하면서 자기이득을 노인 등뒤에 붙어서 이용하는것에 있습니다.
저도 손자 볼 세대인데 저보다 윗선배 세대들 이야기들어보면 꽉막히고 답답해서 상대하기가 싫으네요
저도 그런데 저 밑에 세대들은 오죽 답답할까 생각해봅니다.
그놈의 반공 반공 반공 이념 지긋지긋해서 유리창 깨듯 깨버리고 싶네요
그 반공의 창시자는 미국이겠고 추종자는 일본이며 노예는 대한민국이고 그노예중에 최고앞잡이는
이승만과 박정희라고 생각합니다. 그놈들이 반공논리 내세워서 국민을 이용해 먹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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