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3,1 두 아들을 둔 사람입니다.
급 궁금하고 걱정이 되서 질문 드립니다...
혹시 아들들.... 고래 잡으셨나요?
네이X나 인터넷을 검색 하면...해도된다...안해도 된다...말이 많잖아요?
저희 아이들도 아직까지 고래는 안잡았는데요...
작은 아들이...
조금 작아요... 그리고,,,삐뚤어져 있어서...
조준이 자꾸만 변기를 벗어나고....어쩌다가 옷에 묻기도 합니다....
작아서인지..아니면 삐뚤어져 있어서 인지 모르겠으나...
고래,,,,다들 잡으셨나요?
나중에 커서 그때 생각해유
나중에 자연포경 안되면 그때 하면 됩니다.
대부분 자연포경되는데 굳이 할 필요없어요,
대신에 같이 사우나가면 깨끗히 씻는법 알려줬고예...
아들이 아빠보다 키도 클듯하고 다클듯해서 다행임미더 ㅎㅎ
화장실가서 싸주는게 어디냐~ 싶어서 냅둬요ㅠ
일제시대문화임 좆같은쪽바리새끼들
일단 고래잡는이유가 위생상 잡는게
젤 큰 이유인데
요즘처럼 잘씻는 시대에는
잡을필요가 전혀없음
단하나 예외는 커서 발기했는데
귀두가 튀어나오지않으면
그땐 수술하는거임 ㅇㅋ?
거기 잘라내면 성감도 낮아지고, 고추 성장에 영향을 줍니다. 그냥 내비두세요.. 잘씻으면 됩니다.
원래 표피때문에 발사가 비뚤어지는 겁니다.
나중에 크면 괜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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