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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에 지친 와이프에게.......
시누이가(제 여동생)
지갑 같은백 선물 줬는데
와이프 입이 귀에 걸려 내려오질 않네요.
마침 가지고 싶던 사이즈라고.......
(내가 보기엔 핸드폰 하나 겨우 들어갈 쓸모 없는거 같은데.....)
내껀 없나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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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한테 가끔 선물을 해주는편인데.
그래도 페레가모부터해서 구찌 같은것들...
(막 샤넬 에르메스 뤼비똥은...어우...절레절레...술한병더사고말징..)
가아끔씩 선물해주는데 잘쓰지도않고...
뭐 그렇다고 고맙다고 하지도않고... ㅋㅋㅋ...시누와올케가 친하듯...저도 매형이랑
술마시는걸 어마어마하게 좋아합니다.
매형한테 바친 바틀값만 수백-천단위 이상인듯... 그러나 아직도 매형과의술자리는 즐겁습니다.. 누나만 없다면 더 즐거울텐데...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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