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45)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소위 3 쌈두 24.01.16 09:09 답글 신고
    아.. 서터레스네.. 우리집 보는 기분이네 맨날 아빠가 이걸해줘야 애한테 좋다더라 아빠 아빠 아빠 다 아빠탓이여 그냥
    답글 3
  • 레벨 중령 2 농구와수학 24.01.16 09:15 답글 신고
    교육과 관련한 양육에 대해서는 조금 천천히 생각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급한 건 어른들의 마음인 경우가 많고, 아이는 어른들의 기대와 달리 성장세가 아이마다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심각하게 인지가 느린 상황이라면 병원 등의 기관을 알아보실 수 있겠지만, 글쓴이께서 쓰신 글로만 봤을 때는 그 정도로 보이진 않네요.

    힘내세요.

    아버님은 아이를 믿고 따스하게 말 걸어주면서 천천히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연습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아이가 불안한 가정 환경 속에서 스스로 입을 닫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따스한 관심과 안정된 환경이 중요할 듯 합니다.)
    답글 2
  • 레벨 소위 3 쌈두 24.01.16 09:09 답글 신고
    아.. 서터레스네.. 우리집 보는 기분이네 맨날 아빠가 이걸해줘야 애한테 좋다더라 아빠 아빠 아빠 다 아빠탓이여 그냥
  • 레벨 원사 3 왕코방 24.01.16 09:14 답글 신고
    그래서 이혼했어요... 아이도 너무 억압하고
    아이한테 휴식처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요
    주말마다 자유롭게 놀라고
  • 레벨 소령 1 니르바놔 24.01.16 09:48 답글 신고
    그러고보니 이거 공감
    이건 아빠랑하면 좋다
    요즘엔 아빠랑 해야된다 계속 그지랄
    뭐만하먄 아빠랑 아휴
  • 레벨 하사 1 UDU00년서글롬 24.01.19 17:05 답글 신고
    제가 이런상황 잘 모르지만요.
    제 생각은 몇주에 한번 만나는 초2딸과 문제집 풀이??
    저 같으면 놀이공원을 갈거 같은데요.
    글 내용이 다 공부 얘기네요.
  • 레벨 중령 2 농구와수학 24.01.16 09:15 답글 신고
    교육과 관련한 양육에 대해서는 조금 천천히 생각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급한 건 어른들의 마음인 경우가 많고, 아이는 어른들의 기대와 달리 성장세가 아이마다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심각하게 인지가 느린 상황이라면 병원 등의 기관을 알아보실 수 있겠지만, 글쓴이께서 쓰신 글로만 봤을 때는 그 정도로 보이진 않네요.

    힘내세요.

    아버님은 아이를 믿고 따스하게 말 걸어주면서 천천히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연습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아이가 불안한 가정 환경 속에서 스스로 입을 닫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따스한 관심과 안정된 환경이 중요할 듯 합니다.)
  • 레벨 원사 3 왕코방 24.01.16 09:17 답글 신고
    아이 담임선생님도 상담을 받아보라 하더라고요 아이가 심적으로 힘든게 있을꺼같다고요
    그냥 느린것과 할수있는데 느린건 다른거라ㅠ.ㅠ
    아이의 지금의 모습보면 보드게임은 고사하고 할리갈리 룰도 제대로 이해 못할꺼 같은데
    루미큐브도 영상 1분짜리 하나 보여주고 룰 설명해주니 척척 잘하더라고요
    근데 대화하는것 자체가 6~7살보다 못해요...
    문장을 길게 말하지를 못해요
    땡땡아 너는 어떤게 좋아 하면
    6~7살도 나는 파란색 네모난게 좋아~ 나는 네모난 모양을 좋아하니까
    이래야 하는데
    그냥 네모가 좋아 이정도 선이에요 이게 대화의 깊이의 차이이기도 하고요...
  • 레벨 상병 pointori 24.01.17 05:26 신고
    @왕코방 인지와 표현은 다릅니다. 아무래도 상담이 필요할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언어치료 센터 운영중이십니다만, 빠르면 빠를 수록 아이에게 좋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왕코방 24.01.16 09:20 답글 신고
    몸무게도 반년넘게 20키로 제자리.... 밥도 아빠집에서는 잘먹는데 왜 집에서는 잘 안먹냐 물어보면
    엄마가 해준건 맛이 없데요... 점심 먹었어? 물어보면 계란 2개 먹었어 이러고있고... 아오
  • 레벨 원사 2 쇠경첩 24.01.16 22:10 신고
    @왕코방 아..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집 6살 딸내미가 20키로 넘는데...
    힘내세요!!
  • 레벨 중령 1 두유뽀유 24.01.16 09:23 답글 신고
    첫째 : 아이의 심리상태, 지식상태, 를 먼저 객관적으로 파악을 하세요, 그리고 파악한 결과로 해결책을 찾으세요.


    두째 : 아이가 선생님보다 더 힘들겁니다. 아이의 능력은 1부터5까지 인데 부모는 30을바라고 선생님을 10을 바랄수도 있습니다.


    일단 아이먼저 종합적으로 분석을 하세요. 혼자서 천천히 자세히 하나하나 그러다 혼자서 부족하면 부족한 부분을 들고 상담선생님을 찾아주세요.
  • 레벨 원사 3 왕코방 24.01.16 09:36 답글 신고
    그래봐야겠네요 ㅠ.ㅠ 상담소 연락처들도 예전에 받아둔게 있거든요
    누가 뭐래도 제일 힘든건 아이일테니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왕코방 24.01.16 09:35 답글 신고
    아이가 친구가 없는 이유중 하나가 가장큰게 그거더라고요 의기소침해지고 대화가 잘 안되다보니
    친구들과 사방치기나 이런거 할때 자기 의사표현을 제대로 못하니 깽판치고 다른데 가고 그러다보니
    친구들이 같이 안하려고 한다더군요..
  • 레벨 중령 1 두유뽀유 24.01.16 09:24 답글 신고
    또, 한마디 주접을 떨자면


    아무도 탓 하지마세요. 무조건 내탓이라고 생각하세요. 그게 선생님의 멘탈유지에 도움이 될겁니다.
  • 레벨 원사 3 왕코방 24.01.16 09:34 답글 신고
    그러고는 있는데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게 한계가 명확하다보니 ㅠ.ㅠ
  • 레벨 대령 3 아몬드브리즈노맛 24.01.16 09:28 답글 신고
    아이가 어릴때는 양육자가 아이와 상호작용을 잘해줘야해요
    눈 맞추며 언어자극을 안주고 미디어만 보여주니 아이가 인지적으로 발달이 더딘듯하네요

    언어발달이 늦으면 자연스레 인지발달도 늦습니다

    그렇다고 아내분이 자녀분 데리고 발달센터 다닐것 같지도 않고 안타깝네요
    특히 여자 아이들은 또래사이에서 복잡미묘한것이 많아 엄마가 예의주시하면서 부족한 부분 잘 채워주고 도닥여야 할게 많은데 말이죠ㅠ
  • 레벨 원사 3 왕코방 24.01.16 09:34 답글 신고
    정확히 바라보시네요 그부분이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 레벨 준장 고발퐈이어뱅크 24.01.16 09:43 답글 신고
    그정도면 검사한번 받아보세요

    경계성장애일수도 있습니다.
  • 레벨 중사 1 웃자그냥 24.01.17 04:24 답글 신고
    얼굴도 모르는 분의 자녀한테 이런말 하기 조심스럽지만 저도 고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초2인데 숫자 세는게 곤란하다는것과 발음이 안좋다면웩슬러 테스트 한번 받아보세요 부모는 내 아이가 다른 아이와 다르다는걸 인정하기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친다고 합니다 내 아이의 학업수준이나 부족한 부분이 뭔지 잘하는게 뭔지 가볍게 테스트 한다는 마음으로 웩슬러 테스트 한번 받아보기를 권해봅니다 꼭 경계성이 아니더라도 내 아이의 장점 단점도 알수 있으니 꼭 한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차드류 24.01.16 13:41 답글 신고
    이혼남에 아이까지 저러면 평생 괴로울듯.
  • 레벨 중령 2 동탄풍이 24.01.16 14:25 답글 신고
    제가 보기에는 속단할수는 없지만..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것 같네요.. 아이가 불안하거나 혼란스러운 상태일것 같아서
    안타까운데요.. 마음의 치유가 필요할듯 싶네요.. 그 후에 교육부분이 되겠지요
  • 레벨 소장 공인중개사 24.01.16 14:40 답글 신고
    데려와 키울거 아니면 스트레스 받지말고 할것만 하세요..

    근데 제가볼땐 직접 데려와서 학교마치고 방과 후 하는거랑 공부방(종일반) 인가 있는데..
    거기 보내는게 더 나을거 같긴 하네요.

    스트레스 받아봐야 뭐할건데요.. 본인이 해결할것도 아님서..

    만약에 데려온다라고 결심이 서면.. 아니 결심이 안서더라도
    애들 오면 이것저것 물어보고 영상도 찍고 녹음도 하고.. 자료 모으세요..

    이정도면 정서학대임.. 방임이고..
    그렇다고 엄마가 똑똑한것 같지도 않고..

    부모란 말이죠.. 아이가 스스로 살아나갈수있게 키우는게 제대로 된 부모 역할인데..
    요즘은 참.. 그래요.. 최소한 직접 데려와서 아빠가 더 사랑해주고 칭찬도하고 놀러도 댕기고..
    그러면 엄마한테 있는거 보다는 나을 듯 보이네요..

    예전에 보배에 딸한테 매날 밥해주는 아버지 계셨는데..
    애들도 어느정도 크면 스스로 다 합니다..

    부모눈엔 애가 50 이 되어도 어리게 보이죠.. 객관화가 되어야 제대로 키울수있습니다.
    스스로 와이프 방식과 비교해보세요..

    표로짜고 계획을 짜세요.. 그게 양유권 가져오는더 더 도움이 될겁니다.
  • 레벨 병장 줘도못먹안먹 24.01.16 16:18 답글 신고
    글을 읽고 있자니 칼로 가슴을 후벼파는거 같군요..
    한켠으론 머리를 굴려봐도 대안이 있을거 같지도 않구요
    상황이 최악을 향해 치딛고 있으나 그건 글쓴이늬 잘못은 아니고 세상과 상황이 민들어낸 비극같아요
    당장은 가슴아프더라도 훌륭히 자랄수 있습니다.
    지금 말 잘하고 덧셈 잘한다고 인생 승부가 갈리는것도 아니구요
  • 레벨 이등병 마일로milo 24.01.16 17:17 답글 신고
    아이가 제일 안타깝네요. 아이들은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말을 할 수 있기에 아이 말만 전적으로 믿을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설명해주신 걸 봤을 때 아이 엄마가 아이에게 충실하진 않은 거 같아요. 저도 어린 아이 엄마라 그런지 너무나 따님이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어릴 때 다른 거 없이 아이랑 있는 시간 만이라도 충분히 아이에게 집중해주고, 이런 저런 말도 많이 나누고, 같이 책 하나 읽어도 딸들은 엄마 아빠 귀에서 피 나도록 말도 재잘재잘 조잘조잘할 때인데.. 일상에서 사소한 상호교류조차 충분치 않은 거 같아 보여요. 어릴 때 부모와 정서적 교감이 이뤄지지 않는 건 학대라고 봐요. 나중에 교육적인 건 어떻게든 메꿀 수 있다고 하더라도 아이의 불안한 마음은 평생 영향을 미칠텐데.. 아이 엄마가 참 나쁘네요..
  • 레벨 중위 3 베레베레23 24.01.17 03:11 답글 신고
    ㅡㅡ^ 그림책에 글자는 별로 없긴했지만 구몬같은거하면 한달에 100권읽기하지않나요? 우리애들은100권읽으면 치킨사주거나 용돈준다고 꼬셔서 읽게 만들었습니다.
  • 레벨 중사 1 Kcg87 24.01.17 04:26 답글 신고
    이혼한게 누군데 누구탓하고있어는거지?????
    글이 이상하네..
  • 레벨 하사 2 요만큼 24.01.17 05:00 답글 신고
    ???이혼하고 양육권도 없다고요 그냥 이제남이다 생각하고 미련벗으시고 새삶 준비하던가 돈이나 열심히벌어 미래에 딸이 생각하는 부자 아빠가 되어있는 길밖에 없음
  • 레벨 원사 3 양지암바람돌이 24.01.17 05:16 답글 신고
    참고
    수포자란말 있져? 실제 숫자만 보면 머리가 마비되는 애들 있음. 별 수를 다 써도 못 고침
  • 레벨 상사 1호봉 내가조국이다 24.01.17 05:38 답글 신고
    님이 간과하신게 있는데 아이에게 부모의 이혼은 엄청난 충격과 불안 그 자체입니다 ~ 현재 아이의 상태만보시지 아이의 마음은 들여다 보시는건지? 거기에다 지금 아이의 상태가 오로지 전처때문이라는 원망만 하고 계신다? 아이는 절대 님이 원하는대로 못 큽니다! 전처에대한 원망과 미움으로 가득한데 전처가 낳은 아이를 님이 사랑으로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아이를 사랑하신다면 정말 잘 키우고 싶다면 전처에대한 원망 미움 다 거두세요~ 부부로 같이살수 없게되면 이혼을 할수는 있지만 그런 미움 원망은 자녀에게 독이 됩니다. 본인에 대한 깨달음도 가지셔야 아이도 편안해집니다~
  • 레벨 소령 2 추남김 24.01.17 06:28 답글 신고
    저도 아들이 올해 초2입니다
    언어가 느려서 아직도 과외선생님(수학,미술,언어) 한달에 약200만원씩
    3년째 넣고 있습니다
    수학 아직 초기단계이구요
    언어도 문장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구요
    하지만 천천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거기대해서 조금 답답한건 있지만
    크면 다 문제가 될게 없다, 생각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교육,등 아내에게 답답한건 있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하고 있다는걸 알기에
    이해하고 와이프,아들 셋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젓가락질 아직 못합니다
    학교생활은 아들이 붙임성이 좋고
    밝아서 그런가 친구들이 동생처럼?대해주면서 잘 놉니다

    글쓴이님은 아직 머가 중요한지 모른것 같습니다
    부부간의 교육관,가치관,성격차이등으로 인해 이혼 그걸 아이가 받아들였을때 상처 그게 더 큰걸로 보여집니다..

    *우리아들 올해 초2 올라갑니다
    아직 뽀로로 교정젓가락 챙겨서 학교 갑니다 ,엄청 걱정입니다 새로운2학년 친구들이 놀리지 않을까하구요
    와이프에게 왜 아직도 젓가락질 안시키냐고 타박할수도 있지만,아들을 믿고(친구들이 젓가락질하니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한번씩 합니다)와이프를 믿고 기달려 보는겁니다
  • 레벨 원사 1 기초실습 24.01.17 06:50 답글 신고
    너무나 안타깝다 많은 관심과 지도가 필요한 나이인데요
  • 레벨 소령 3 충남의아들 24.01.17 07:55 답글 신고
    올 9살자녀를 두고있어ㅜ
    공감됩니다
  • 레벨 소위 2 부귀영화부질있지 24.01.17 08:31 답글 신고
    소송을 해서라도 양육권을 가져와야 할 것 같습니다
  • 레벨 훈련병 setadead 24.01.17 08:36 답글 신고
    힘내세요 !
  • 레벨 대령 1 제네라온 24.01.17 08:36 답글 신고
    기다리는 걸 다들 못하더라구요~

    천천히 기다려 주세요~ 화이팅!!!
  • 레벨 중사 1 전라도이장 24.01.17 08:38 답글 신고
    세상에 xx년들 너무 많아 ~ 배아파서 낳은거 하나로 존나 다 누리고 싶어해..노력도 좆도 안하면서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4.01.17 08:39 답글 신고
    결론 결혼을 잘해야 함. 단추를 잘못끼웠음.
  • 레벨 대위 3 인천돌팔이 24.01.17 08:42 답글 신고
    애구 애구 어려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토닥토닥....

    차분히 하나씩 해결해 보세요.

    자녀는 스스로 원해서 태어난건 아니더래도 님의 보물입니다. 소중히 다루시길.........
  • 레벨 하사 1 땡볕 24.01.17 08:44 답글 신고
    위로의 말씀 드림니다
    저희 늦둥이인 둘째(아들)가 25살인데
    초등학교때 피아노 학원을 안 다녔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으나 그 당시 초등학생은
    태귄도와 피아노가 거의 필수(?)였는데
    아들이 피아노는 배우기 싫다고 해서
    아들의 의견에 따라 피아노 학원 안
    보냈습니다
    태권도는 배우고 싶다고 해서 보냈더니
    자기가 좋아하는거라 열심히 하더군요
  • 레벨 소장 ㅜㅜ 24.01.17 09:01 답글 신고
    양육권 빼서오세요
    분명 다른 남자 만나면 문제 됩니다
    딸들이 무척 예민 합니다
    증거 모아 뺏어 오세요
    아이가 초딩이면 아이 의견도 들어 갈겁니다
    뺏어오고 반대로양육비 청구 하시구요
    못된 엄마들 이혼시
    아이들을 돈 때문에 자기가 키운다고 하는경우 종종 있습니다
  • 레벨 소위 2 MSG 24.01.17 09:02 답글 신고
    어릴때부터 보호자가 신경질적인 태도를 보이면 애는 모든 일에 주눅이 들고 소극적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상황이 참.. 글로 보는 저도 답답한데... 그래도 글쓴이처럼 또 뭐할게 뻔한데~ 하면서 시도도 안 하려고 하지

    마시고 자녀일이니 계속 단호하게 말씀하시어 상담이나 기타 외부의 도움을 받아 볼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레벨 중령 2 젖들어총 24.01.17 09:04 답글 신고
    일단... 대한민국에... 못배워쳐먹은 쌍년들이 너무 많음.
  • 레벨 대령 1 나은세상을위하여 24.01.17 09:14 답글 신고
    제 생각엔,

    아이가 늦은 것은 아이가 발달 장애라든가 그런게 아닌 것 같고... (만약 그런 거면 자기 의사 표현이 제대로 안되는 수도 있다고 하네요.)

    아이가 엄마와 대화는 없고 맨날 TV만 본다고 하는데... 그게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의외로 아이한테는 부모와 서로 의사소통하고,

    엄마, 아빠와 각자의 역할에 대해 서로 의사를 주고 받는게... 가장 큰 교육의 한부분이라고 합니다.

    그걸 어렸을때부터 안해 왔던 아이는 대화하거나 의사표현 하는 것도 부족하고 그 외에 다른 공부하는 것에서도 느릴 수 밖에 없고...

    그렇다네요...

    제 생각엔 어떻게 해서라도 양육권을 가져오셔서 아이를 아빠가 키우는게 옳은 거 같습니다. 아이를 엄마가 키우게 놓아두면 애를 망칠 거 같네요.
  • 레벨 훈련병 문문이 24.01.27 21:51 답글 신고
    전처분이 욱하고 남편이 애기랑 놀아주는것 전부 트집잡지 않으셧는지요..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