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오전에 PC 등 물품을 반납하고 왔는데, 아직까지 아무 연락이 없는것으로 보아, 이는 이전 만남에서 협의한 대로 진행하는것 같아 이 또한 기록으로 추가 합니다.
아파트에 PC가 없어 수년을 제 노트북, 프린터를 사용 했습니다. 그러다가 22년 PC를 좋은것을 구매해서 사용하라는 말을 듣고, 노트북, 레이저프린터를 구매해 사용 했습니다.
제가 3060노트북을 사용 중이라 그래픽만 같은 사양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때 구매금액, 내역 등을 말씀 드렸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그러다가 23년 12월, 문서 작업중 실수로 PC가 파손(아버지께서 노안이라 TV에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그 케이블에 걸려 넘어지며 노트북이 파손 되었습니다.)되었습니다.
제 부주의라 제가 새로 사 드릴테니 노트북, 데스크탑 선택하시라 말씀을 드리자, 자비로 구매를 하면 후임자에도 부담되고, 본인도 부담이 되니 공금으로 사시라 하셨습니다.
이후 이야기중에, 예전에도 이렇게 문제가 되어 개인 피씨가 한번 파손된 적이 있다고 하소연을 했고, 이런일이 잦으니 회장님 이제 그만 두시는게 맞겠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부분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말 했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얘기가 그럼 사양 좋은 PC를 구매해서 본인이 사용 하시고, 본인이 사용하던걸 아파트에 반납하자 라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이때 문제가 되면 본인이 돈을 내겠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그만두시고자 해서인지, PC 두대를 너무 고가의 제품으로 구매했다, 우리는 프린터 등 PC와 관련된 모든것을 돈으로 받고 새로 구매하겠다 라고 아버지께 말씀 드렸다고 합니다. (내역을 프린트 해 오셨더군요)
이후 며칠전 만나서 얘기할때 이 문제도 얘기를 했는데, 저랑 얘기 나눈분이 마침 해킹을 당해서 녹취가 유실 되었다고 휴대폰을 두대 가지고 오셨습니다.
위 내용으로 계속 얘기를 하다가 일단 제가 증거 녹취를 가지고 있고, 본인이 문제가 되면 돈을 내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어서인지, 아파트 문서 작업, 관리등에 문제없는 PC 한대만 가져다 놓으면 되는걸로 마무리를 짓고, 윈도우재설치 및 소프트웨어는 설치 가능한 부분은 다 설치하여 프린터와 함께 오늘 오전에 반납을 했습니다.
위 내용이 있었고,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아셔야 될 것 같아 내용 추가합니다.
이제 남은건 자인서를 돌려받는 것과, 내용 마무리 인것 같은데, 어제 저와 언성을 높이다가,(저는 입주민이니 빠지라던 임원) 역정 내시던 분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이전 만남에서 감사분이 결산서 출력해 오면 싸인하고, 자인서 돌려주고 마무리 짓기로 했는데, 갑자기 다른 한 분이 이러고 나오니 답답합니다.
-추가
일단 지금 추가되는 내용은 제가 미리 자세히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하고 다시 내용 추가 드립니다.
아버지의 결산서 계산 방식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파트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 하면서 관리 통장에서 출금하신 금액이 있고, 출금하지 않은 금액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연말에 결산을 할때 돈이 남는건 본인께서 찾지 않은 금액으로 생각해서 그 금액을 출금을 하셨고, 임기 맡은때 부터 이렇게 계산해서 남는 금액을 해마다 출금 하셨다고 합니다.
이게 1년에 10만원 에서 40만원 정도 되시는것 같습니다.
이게 6년동안 모여 증빙이 안되는 금액이 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운영위원에 첫해 감사때 부터 말씀을 드렸다고 하시고, 감사시 이상이 없다는 싸인을 매년 받아 오셔서 오류가 없는줄로만 알았습니다.
이 부분 상세히 알아보지 않고 기록 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추가되는 내용 있으면 다시 수정하여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증빙을 하지 못하는 지출 내역이 계산방식 오류로 인한것 외에 몇개 더 있는데, 이건 기간이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나지 않으신다 하십니다.
그리고 감사시 이상이 없다고 하여 본인이 하는 방식이 맞는줄로만 아셨다고 하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떠한 질타를 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회계나 장부 정리를 해 본 적도 없고, 문제 없이 계속 승인이 나니, 제대로 하고 계신줄로만 알았다고 합니다.
이 부분 자세히 알아보지 않아 정말 죄송합니다.
조금전 비품(PC, 프린터, 소프트웨어 등) 넘겨주고 왔습니다.
이제 저희가 할 수 있는건 없고, 어제 삼자는 빠지라고 한 후부터 장부, 관리비 작성 서류 가지고 가서, 10원 한 장 안 틀린지 본다고 가지고 가신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이 계속 뭔가를 잡고 늘어져서 해결이 안나는 중이고, 이 분이 계속 잘한다, 더 맡아달라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또 뭔가 시비를 걸오올것 같은데, 일단 대응 안하고 지켜보려 합니다.
PC도 할 말이 많은데, 아직은 다른말을 안하니 기다려 보고 추가내용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주시고 추천 해 주신분들께 일일이 감사의 말씀 못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수정중인데 너무 서럽네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노비 계약서 같은 자인서에 싸인을 하셨습니다.
84세 이시고, 귀도 잘 안들리시고, 돋보기를 들어야 글을 보십니다.
작은 아파트 회장, 총무직을 맡고 계십니다.
자인서 내용을 보니 "횡령을 인정한다. 한번만 용서해 주면 후임자가 나올때 까지 일 하겠다." 라는 인쇄된 내용인데, 잘못을 저지른 사람안테 일을 더 하라고 시키는 게 이상하네요.
우선 제가 만나서 얘기를 해 봤는데요.
이사람들 말을 들어보니, 자인서는 그냥 받아 놓고, 후임자 나올때까지만 일을 봐 주면 없던일로 하려 했었다고 합니다.
근데, 용서 해 준다는 내용도 없고, 어떤분이 계속 문제 삼아야 한다는 의사를 보이셔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얘기 끝날때 쯤이라 신경을 크게 쓰지 않았습니다.)
당시 영상이나 녹취가 있냐고 물으니 없다고 했고, 제가 대화에 참여하고 나서 얼마 지나 녹취를 하더군요.
오전인지 오후인지 아버지를 불러서 몇년도, 몇년도 얼마가 모자란다 라는 말을 했고, 아버지는 바로 입금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불러 자인서 사인을 하라고 했다고 하네요.(횡령)
회계보시는 분들은 실수 하면 그날 저녁에 범죄자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나 징계 절차도 어이가 없는데, 좋게 마무리를 하자니 그렇게 하기로 하고 일어났는데, 오늘 3자인 저는 입주민이니 빠지라고 해서 언성을 높이다가 해결이 안될것 같아 자문좀 받고자 글 남깁니다.
이 글을 지우지 않고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현재 내용 추가중 입니다.)
제발 이상하다 생각 되시면 베스트 보내서 자문이나 조언 좀 받아볼수 있게 도와주세요.
글재주가 없어 죄송합니다.
법률 자문을 받았을때 다들 문제 없다고 맘 편히 가지시라고 하고, 제게도 부모님 잘 안심시켜 드리라 하는데, 상대가 저는 빠지라고 하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연세 많으신 부모님들 스트레스가 말이 아닌지라 걱정도 되고 합니다.
추가내용
감사를 1년마다 한번씩 받는데, 올해 회장직을 끝내 그만두신다 하니 이전 년도 자료까지전부 감사를 다시 한다고 하셔서 진행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수년 전부터 직을 그만두려 하셨는데, 잘 한다, 아파트에 공이 많으시다, 공금 많이 모으셨다 등 계속 하라고 하셔서 6년째 맡고 계십니다. (나이 많으시고 힘드셔서 그만 두시겠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안맞는 금액중 1차 금액이 1백2~30만원 정도 모자란다고 와서 바로 입금 하셨습니다.
이 후 이전 년도에서 근거가 없는 금액이 총 3백만원 정도 되어 일단 입금을 했고, 소명을 할 수 있는 자료는 소명을 하고 제외를 시켰습니다.
감사를 제대로 했었으면 그때 바로 인정하고 그만 뒀을텐데, 이제와서 이런 감사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감사 담당자와 공동책임 아니냐고 하니 맞다고는 하는데, 처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감사를 받을때 감사와 공동 책임이라는 말은 아무도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한분은 전직 관 출신이고, @@몇년을 했는데, 이런걸 못 찾아낼줄 알았냐고 했다고 합니다.
감사 결과를 받고, 아버지께서도 충격을 받으셔서 입장문을 내고, 직이 정지된다, 죄송하고, 조사받고 좌가 있다면 처벌 받겠다고 주민분들께 알렸습니다.
그리고 자진 조사를 받으시고자 법률 사무소 통해서 자료 및 진행 절차를 알아봤는데, 일단 횡령이 성립이 되지않아 어디가서 조사를 못 받으신다 라고 하셧습니다.
그리고 자인서는 내용이 왜 이러냐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위임받은 대리인임을 명백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넌 제 3자니까 얘기를 안 하겠다거나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행위는 아버지 본인에게 하는 행위로 간주합니다..즉, 아버지 본인이 요구했음에도 공개를 거부하는 행위로 간주되므로, 입대위 측에서 아버지에 대한 불법행위로 보시면 됩니다..
가끔 넌 변호사도 아닌데 무슨 대리인이냐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변호사는 소송에서만 대리인으로 활동할 뿐, 소송이 아닌 일상적인 법률행위를 할 때에는 누구나 대리인으로 둘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더구나 연로하신 부모님을 자식이 대신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이므로 쫄지 마시고 간단한 위임장 하나 만드신 후 직접 관여하시기 바랍니다..
공금 빼갔다가 걸려서 돌려준거 아니고 단순하게 경리실수면 사임서 제출하고 법대로 하라고 배째라고 하세영..
내막좀 알고싶다고.. 개별로 접촉.. 녹취 하세요. 녹취록은 여러사람꺼다 모으시고..
그전까지는 까지도 마세요..
1대1 대화애서 본인목소리 들어간건 처벌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다 해봐야 400인데 그돈가지고 죽을 이유는 없죠.. 대신 스트레스 받으신다는건데..
개는 원래 짓어요.. 근데 짓는 개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녹취 뜨고 나서 제대로 회계감사 돈들여서 하세요..
어디가나 쓰레기는 있으니 너무 열내지 마세요
공금 빼갔다가 걸려서 돌려준거 아니고 단순하게 경리실수면 사임서 제출하고 법대로 하라고 배째라고 하세영..
자꾸 그러면 협박죄와 보수받은거 계산해서 모자란게 있으면 노동법위반으로 아파트입주민대표를 고소해영!!
참고로 위임받은 대리인임을 명백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넌 제 3자니까 얘기를 안 하겠다거나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행위는 아버지 본인에게 하는 행위로 간주합니다..즉, 아버지 본인이 요구했음에도 공개를 거부하는 행위로 간주되므로, 입대위 측에서 아버지에 대한 불법행위로 보시면 됩니다..
가끔 넌 변호사도 아닌데 무슨 대리인이냐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변호사는 소송에서만 대리인으로 활동할 뿐, 소송이 아닌 일상적인 법률행위를 할 때에는 누구나 대리인으로 둘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더구나 연로하신 부모님을 자식이 대신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이므로 쫄지 마시고 간단한 위임장 하나 만드신 후 직접 관여하시기 바랍니다..
막혀있던 코가 뚫렸습니다
써 먹을일이 없으면 제일 좋겠지만..
내막좀 알고싶다고.. 개별로 접촉.. 녹취 하세요. 녹취록은 여러사람꺼다 모으시고..
그전까지는 까지도 마세요..
1대1 대화애서 본인목소리 들어간건 처벌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다 해봐야 400인데 그돈가지고 죽을 이유는 없죠.. 대신 스트레스 받으신다는건데..
개는 원래 짓어요.. 근데 짓는 개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녹취 뜨고 나서 제대로 회계감사 돈들여서 하세요..
어디가나 쓰레기는 있으니 너무 열내지 마세요
총무는 단독으로 횡령할려고 해도 힘든구조입니다. 동대표의 승인이 있어야 되고
총무의 책임 범위만으로는 단독으로 횡령이 힘듭니다.
심지어는 관리사무소까지 공동책임입니다.
니들이 안터트리면 내가 터트린다 말하시고 근거 자료 다 내놓고 입금된 된 돈 일단 원상복구해놓으라고
하시고 자료 받아서 하나하나씩 찾아보시면 됩니다.
한번 다 같이 죽어보자라는식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만약 잘못된게 있다면 사과는 그 이후에 하시고 잘못된 금액 역시 책임소재를 가려 입금해놓시면 됩니다.
혹여 잘못된게 있다 하더라도 고의성이 없는한 이런건 처벌받지도 않습니다.
진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돈이 빈부분이 보여서 한번찔러봤는데 순순히 입금시키니 계속 일시키면서
금액이 비면 계속 협박으로 입금시킬려했었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후속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관리비 수납도 아니고 무슨 통장이 안맞고 어쩌고 하는지..
관리비든 뮈든 일단 아파트계좌 거치고 출금도 소장하고 회장 양쪽이 도장 찍어야 되는건데.,
있는 그대로 상황을 쓰신건지 의문스럽네요.
감사있고 하는걸보면 구색은 다 갖춘곳으로 보이는데.,
물건 구매를 할때 따로 결재받고 하는 구조가 아니라 구매 후 영수증만 있으면 된다고 했고, 회장님 인수 받으실때 따로 인수인계나 그런게 없었습니다.
필요한 물품은 직접 구매 하시고, 인출 하신것도 있고 인출하지 않은것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소장이 있거나 관리실에 직원이 상주 해있는 그런 아파트가 아닙니다.
하지만 고령이고 봉사차원에서 업무를 보았던점. 회계,경리업무에 전문지식이 없다는 점으로 검사가 봐주면 기소유예. 판사가 봐주면 선고유예 예상됩니다. 그보다는 사는 아파트에서 쑤군대는 상황의 상처가 더 클듯합니다. 감사한다고 하는데 암만 소규모라도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거라 부족하다는 금액이 맞을까싶네요. 직장다닐때 계열사 감사다녔기에 할만 많지만 참 거시기하네요. 사옥 관리사무실 감사할때 증빙없어도 몇년치보면 요때쯤 이금액이면 어떤용도이겠구나 통밥나오니 증빙미비정도는 문제가 안되는데 감사한다는분이 그정도라도 실력이 될까싶기도 하고 마치 무단횡단한 사람을 음주한사람처럼 침소봉대하는게 아닌지 안타깝네요
23년에 100정도 안맞고요.
그래서 억울하다는 말씀이시고요.
몇년이 지난 자료를 물어보니 기억이 안나신다네요.
제가 글을 장황하게 작성했습니다.
자세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보수는 있습니다.
월 50 받으셨습니다.
보통 입주민대표 20~30정도 판공비 받기는 하는데 보수명목으로 받으셨다면
적든 많든 보수를 받았으니 억울한게 아니고 업무처리를 잘 못하신게 됩니다.
아버지라 안타깝겠지만 공무를 잘못처리한것은 혈연이라고해서
감정적인 부분으로 해결될 수는 없으니 냉정하게 판단하고 해결하는 수 밖에요.
보수를 받고 안받고가 외부에서 볼때는 중요한 기준점일수 있는데...
안한다고 했다느니 감사 공동책임이니 이런말은 소용없는 얘기입니다.
안한다고 해도 한것이고
공동책임이라고 해서 잘못처리된 일이 경감되는것은 아닙니다
직접 일일이 까서 소명할 수 없으면 소명불가부분에 대해서는 금전적으로 책임지는 수 밖에요...
맨날 얼굴보던 사이에 법적책임까지 운운하는건 아닌듯 싶구요.
한다고 했는데 장부를 그때그때 정리못한 실수가 있었지만
부당하게 유용하지는 않았다. 장부관리 못한것도 잘못이니 책임지겠다.
뭐 이런식으로 인정은 하되 고의가 아닌것으로 밀어붙이고 부족하다는것 (채웠다고 하니) 채우는 선이면
마무리 해도될텐데 감사한다는 그양반도 참 거시기 하네요.
그래서 저희도 아파트에 입장문을 내고, 자체 조사 받겠다, 죄가 있으면 달게 받겠다고 하고 모자란다는 금액을 입금 한 겁니다.
고위간부 한명이랑 감사랑 형님 동생 하는 사이인데, 무슨 일이 있는듯 하여, 아버지는 연관되지 않게 하려고 하는데, 저쪽에서 이상하게 나오네요.
이 부분은 차후 또 다른 일이 나오면 추가해서 정리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답글 달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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