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수정 2024.01.31 (수) 13:1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26871
어제밤 고열에 죽을뻔 38.2도까지 찍고 ㅜㅜ;
아침에 부랴부랴 어제 신경치료 했었던 치과 같더니........
위로의 말 한마디 없구 치료대기만 50분 ㅜㅜ;
이이이이.........
이번 신경 치료 하고 치과 바꾼다 내가 ㅡㅡ;
내가 끌고 가는
손님이 엄마 아부지 와이프 나 이렇게 4이나 되는데
아 지금 이빨나는 우리딸(잠재적고객)
총 5명 손님 놓친겨~~나아쁜......
아 들쑤셔논 잇몸 아프다 ㅡㅡ;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남은 치료 무탈히 잘 지나가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