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그렇다.
자신의 모든 걸 내팽개쳐버리고 싶을 때가 온다.
그럴 때는 자신이 그동안 스스로를 어떻게 관리해왔는가를 자성해야 한다.
외롭다고 말할 때 모른 척하지는 않았는지,
슬프다고 할 때 눈물샘을 막아버리지는 않았는지,
자기 자신의 태도를 점검해봐야 한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건
지금 미치도록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또 다른 표현이라는 것을 기억할 것.
백정미 작가의 신간[이성과 혼란]중에서
안녕하세요
우리 보배드림 회원님들
제가 좋은 글 선물을 몇번 해드렸는데
이제 앞으로 다시 바빠질 것같아서
마지막으로 글 선물을 드립니다
그동안 정들었는데 눈물이 날 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밤 되시구요^^
좋은 글 이쁜 글 많이 써주시고~~때로는
자신에게도 선물을 해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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