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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읍내 콜드 브루 사러 나갔는데 이디야 커피숍 찾아서 사오려 했는데 주차장 따로 없고 차는 횡단 보도 앞에 대야 해서 슝 지나오고 지나다 본 청년 뭐시기 하는곳에 건너에 차대고 아아 한잔 주세요~~
청년들이라 현금 준비 (5천원권)했더만
잔돈 없다고 카드 하라고 해서 카드 드리니
1,500원
미안하게 시리 ...
일단 시럽 두번 꾹꾹 짜서 회사로 들왔습니다.
다들 대충 일하고 퇴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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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아 홍보 좀 해야겠습니다~
시원하게 드씸용
시럽 두 번 후달림용;;;;;
카누 태아 아아로 마시는 거도 편하고 좋아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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