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어느날 바닷가에서 코바람을 쐬고 집으로 들어오던 차안에서 아빠 엄마는 몇년 살았어
어 아빠는44년 살았어 엄마는43년 살고 오빤는 10년 살아지~~
그래 나는 일곱년 사는라고 힘들었어 하는 우리딸랑구 ㅋㅋㅋㅋㅋ
글로 쓰니 별로 안웃기네요~~~차안에서는 엄청 웃겼는데 ~~~~ㅎㅎㅎㅎ
날씨가 좋은 어느날 바닷가에서 코바람을 쐬고 집으로 들어오던 차안에서 아빠 엄마는 몇년 살았어
어 아빠는44년 살았어 엄마는43년 살고 오빤는 10년 살아지~~
그래 나는 일곱년 사는라고 힘들었어 하는 우리딸랑구 ㅋㅋㅋㅋㅋ
글로 쓰니 별로 안웃기네요~~~차안에서는 엄청 웃겼는데 ~~~~ㅎㅎㅎㅎ
일곱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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