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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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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1 e60f10w167 24.04.18 04:13 답글 신고
    아마 자기가 벌어온거로 준 돈이니 급할땐 꺼내써도 된다 생각하는듯 합니다. 버릇은 고쳐지지않아요 적발시 처벌이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셔야 할듯.. 아이도 남의 물건이나 돈에 손대는게 별로 나쁜게 아니라고 배워 인지할까봐 걱정되네요..
  • 레벨 간호사 땅치고후회 24.04.18 09:08 답글 신고
    지돈이 아니고, 저희친정부모님이 아이 볼때마다 주신돈 저금한거거든요. 제가 안그래도 저건 범죄라고, 아이에게 얘기했습니다.. 휴우..
  • 레벨 중사 3 옥까 24.04.18 05:55 답글 신고
    용돈좀 넉넉히 줘요 아빠꼴이 이게 뭡니까
  • 레벨 간호사 땅치고후회 24.04.18 09:07 답글 신고
    한달용돈 200만원인데, 작나요?
  • 레벨 중사 3 옥까 24.04.18 09:53 신고
    @땅치고후회 도박하는듯 100%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4.04.18 05:57 답글 신고
    그걸 손대는 애 아부지 심정이 어떨런지 슬프네여
  • 레벨 중장 파이란강재 24.04.18 05:59 답글 신고
    변명이라도 설득력 있든가.ㅠ
  • 레벨 준장 힘냔 24.04.18 06:16 답글 신고
    N
  • 레벨 중장 여신아테나 24.04.18 06:26 답글 신고
    용돈은 얼마를 주나요? 불쌍
  • 레벨 간호사 땅치고후회 24.04.18 09:04 답글 신고
    수시로 없다고 할때마다 줍니다~
  • 레벨 중사 1 좌우나졸 24.04.18 06:27 답글 신고
    제가 그랬어요 ㅜㅜ 잠깐 힘들어서 저금 시켜주는 통장 다 빼서 대출 값고 다시 그 이상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 레벨 간호사 땅치고후회 24.04.18 09:05 답글 신고
    ㅜㅜ 그럴수있죠. 제 경우는 아이 돼지저금통에 있는 푼돈을 좀도둑처럼 가져간다는거에요. 한두번이 아니고..
  • 레벨 대장 panamera43 24.04.18 08:24 답글 신고
    못낫다증말 돈이 왜모지란지 뭐때문이지.대화해보고 그라믄대지 남편흉존나보네..
    돈벌어서 집구석에다가져다준다고 모지란거아니에요?
  • 레벨 간호사 땅치고후회 24.04.18 09:06 답글 신고
    돈은 제가 더 벌어서, 용돈도 충분히 늘 줍니다. 쓰는놈이 펑펑 쓰고도 모지란게 모지란놈이져!
  • 레벨 간호사 땅치고후회 24.04.18 09:02 답글 신고
    돈이 없으면, 남의 돈을 허락없이 가져가도 되는거에요? 돈이 한푼도 없을정도로 개념없이 써놓고, 외갓집에서 받은돈으로 저금한걸 털어가? 그게 도둑이지. 불쌍하단 사람들은, 댁들도 그렇게 사나봐여?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4.18 10:35 답글 신고
    그런 사람하고 결혼한 님의 책임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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