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역 사망사고 를 살피고 있는 나 , 너무 불안하다.[7]조회 473 | 추천 2 | 2024.04.18 (목) 09:29
어제 작은 산으로 산책 갔다.
의사 샘이 조금씩 운동하라고 하여
문제는 어떤 아저씨가 담쟁이 넝쿨을 제거하고 있었다
노란 바구니를 보니 독초를 가득 담아 놓고 뿌듯해 하는 것
고혈압이라던가?
바구니에 미국자리공(장녹)은 나물로 먹을시 사망한다고 뉴스에 그렇게 나오던데
수선화 계통의 잎은 간성혼수를. 일으킨다.
담쟁이도 잘못 복용시 설사를 일으키고 탈수로 인해 황천길 갔다 온다.
아저씨에게 다 독초라고 버리라고 했는데 조마조마하다.
한때 산과 들로 들꿩마냥 다닐때 식물만 천여종을 구분할 수 있게 되어 사람들에게 알려줘도 고집 센 할배, 할매들은 안 믿고 자신들 어릴때 이야기만 한다.
되져야 아차 하지
애들은 검색이라도 하는데
그 아저씨 독초를 버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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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범인
LionCar
쿠앙쿠앙
미국자리공으로 울 지역 부부 사망했습니다.
박박 우기지 마세요
흔하게 있으니 그렇게 좋으면 많이 드세요
나물을 만드는 것도 삶고 무치고 양념해서 독성을 죽이고 먹는 거라고....
뭔가 그들만의 법제를 하는 비법이 있을 겁니다.
아님 예전에 죽었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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