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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19 (금) 10:0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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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째아들 기타 이펙터 셔틀하러
평택역에 갔다가 다이소에서 하나 샀어요.
집에서 정리하면 될걸 왜 샀냐고요?
저는 손톱이 1mm만 자라도 스트레스를 받아요. ㅜㅜ
늘 뽀짝 잘라야 합니다. ㅜㅜ
참고로 셔틀로 사온 이펙터가 마음에 든다고
활짝웃는 아들을 보니 피로가 싹녹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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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쓰고있는데 멀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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