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명×진×갈비 동네 체인점을 알게되어 4번정도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엔 괜찮은거같아 재 방문하였고.
두번째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이였는데 분명 2시간 이라고 적어놓고
(고기 많이먹지도 않음 술 한잔하느라고
먹고있는데 오더니 시간 지났으니 나가달라는겁니다.
시간제한 있는지 모르고 먹다가 나가라길래
벽에 붙은시간이 2시간인데 벌써 2시간 지났냐? 하니깐 주말엔 1시간 30분이라고 하더라고요 어디에도 이런 내용 없었음.
3번째 방문때는 갈비 무제한집에 갈비가 없다는겁니다. 그래놓고 손님을 받더라고요? 그러더니 한다는말이 냉면하나 서비스 줄테니 다른거 구워먹으라는겁니다.
이때도 개판이였음. (사람버글버글함)불 들어오는데 20분 음식은 채워지지도않고 갈비는 없다하고
그런데 2시간 지났다고 나가란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리고 이제 마지막이 될 4번째때 사건이 터진겁니다.
우리가 저번에 시간 초과된것때매 그런지
2시간이 지나지도않았는데 시간 다 됬으니 나가라고 딱 이야기함
처음올때 숯불도 일부로 적게넣어줌. 그래서 시작한지 30분만에 지인들이 고기 쪄먹냐고 불좀 쌔게 해달라니까 숯 3조각 던지고감
그리고 시간안됬는데 오더니 나가란식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가져온거는 다 굽고 나간다고 하니 그러라고 함 그거 쳐 보더니 거의 미지근하게 40분가량 구우니
이제 좀 익은거처럼 듬성듬성 익음 .
한조각 집어드는순간 나가라고함
그래서 거지같아서 그냥 계산하고 나가려니
환경부담금 내라는데
애초에 고기기 안익는데 이딴 개소리하는게 맞나요?
40분전에 고기안익는거 보고갔으면 대처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지점 공개해도되나요?
요즘 무제한이라고 해놓고 사기행각이 많네요
한가지 수정하자면 고기 많이 먹느라2시간 채우는게 아니라 술자리겸 먹으면서 대화하느라2시간 채운거니 뭐 거지근성으로 많이먹은것도아니고 남들보다 적게먹은건 자부합니다.
솔직히 저런 음식점 안 갑니다.
요즘 체인 엄청 생기던데 무관심
일반 프차... 딱 그 정도던데...
두번째 이후 갈 이유가 전혀 없는데..ㄷㄷㄷ
해서
양쪽이야기 다들어봐도 전혀 틀린말이 없어서요 cctv까지 다 까고 이야기해도 되요 상대방 업체가 억울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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