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잘난 맛에 상사한테 개기는 태도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니 고깝게 보는 윗분들이 많은 중에
'너 두고보자'며 크고 작은 말실수나 데이터 등을 평소에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다가 누군가의 자문을 받아서
하나씩 하나씩 보여주면서 목조이는 듯한 느낌
* 저렇게 냉정함은 아예 내다버린 사람이 계획짜서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을려나 하는 생각
* 모여서 작당하고 있었으면 ㅄ같이 카톡으로 저런 내용을 동네 친구끼리 술약속하듯 주고받나?
* 찔끔찔끔 캡처화면이나 하나씩 보여주면서 언론 플레이하는 하이브도 덩치가 아까움 (노는 수준이 민희진 개인하고 비슷)
* 자기가 키운 아티스트에 대한 집착이 엄청남을 넘어 섬뜩
* 그 성질머리는 이번 인터뷰로 확실히 증명됐으니, 경영권 탈취를 위해 조직적으로 뭔가 꾸몄느냐만 기다리면 될 듯
* 저런 성질머리가진 상사있으면 죽어난다, PTSD오니 더 알고싶지도 않으니, 쟤 잘못이고 짤라아된다는
의견들이 대세임(그런데 원래 엔터테인먼트 쪽은 쌩싸이코같은 놈들 천지임)
* 본인 뜻대로 일이 진행안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줄만한 짓을 할지도 모름
조가 보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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