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외출했다가 손발도 안 씻는 사람도 있나요?
더군다나 외출복 그대로 입고
침대에 누워 봅질하는 그런 사람이 지금도
존재하다니
등짝 맞을 감이죠
당최 이해가 안 되네요
그켬합니다~~~
도전 정신은 높이 살게요
에헴!!!
요즘도 외출했다가 손발도 안 씻는 사람도 있나요?
더군다나 외출복 그대로 입고
침대에 누워 봅질하는 그런 사람이 지금도
존재하다니
등짝 맞을 감이죠
당최 이해가 안 되네요
그켬합니다~~~
도전 정신은 높이 살게요
에헴!!!
국씨 라고...ㄷㄷㄷ
또 있더라고요
그럼 기본 셋은 그켬이네요ㄷㄷㄷ
김짜꿍한테 잔소리 엄청 들은 ●미다*.*;;;;;
저도 이해 못 하는 사람이라서
유일하게 용서하는 조카 ㅋㅋㅋ
조카는 사람이죠~~~
이러면 침대로 가서 대자로 누워버리는데
하..
제 조카도 제가 그거 싫어하는 거 알고 유치원 다닐 때 우리집에 오면 고모 방으로 바로 달려와서 유치원에서 친구들이랑 바닥에서 앉아 놀았다며
침대로 바로 올라가 문질문질
얼마나 장난을 치는지 ㅋㅋㅋ
가고 나면 시트 바꿨어요 ~~
이해 안 가는 국씨 ㄷㄷㄷ
저는 바로 욕실로 가서 손 씻고 나와 옷 갈아 입고 다시 ㅋㅋㅋ
어느날
기억을 거슬러 가보니
(1999년5월1일2일???))
집에 들어와 들어온 그대로
옷도 벗지 않고 신발만 벗고
티비 켜고 그대로 기절해서
내리30시간 잔적이 있네요
((잊지못할 제부도의 추억??기억??))
1999년이면 그때가 몇살이래용?
추억도 기억도 이별도 많았어요
이게 습관이 되나서..ㅎㅎㅎ
그럼 블라인드는 외출 시 꼭 내리고 가야겠네융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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