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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남에서 술한잔하고 숙소잡아 하루자고,
낼부터 노숙 시작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왔습니다.
방금 점검차 확인했더니, 코펠이 하나도 없네요~
절망스런 시간입니다.
이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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