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방송국의 드라마를 보면
항상 내용과 상관없는 정치적인 메세지가 보인단 말이죠.
최근 드라마에서도 그런 악역이 있었거든요.
여주인공을 도와주는 척 하지만
일단 여주인공을 곤경에 빠지해 하고 나서 도움을 주면서 접근하는
그런 수법의 악역이요.
사람의 인생을 갈갈이 찢어 놓고
'야! 사형 당할건데 내가 특별히 4년형만 때려줄께'라는 식의
그런 악역이요.
살아온 방식이....살아가는 방식이 원래 그런 정치인이
생각 나더라구요.
죄가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잡아 넣겠다는 그.......
그 무고를 당할뻔한 분이 그 방송국 예능에
출연하셨는데.....몇년 후 그런 드라마가.......
우연이겠죠?
근방에 분명 웅동이가 있을깁니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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