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실제
용돈도 드리고
외식도 하고
놀러도 가고
한 몇십년 남들처럼 했지만
지금은 양가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어버이날이 되어도
자식의 의무는 졸업됬고
어버이의 의무만 남았는데
어린 넘의 자식들은 철이 읍어서
대우받을일는 요원하네유.
살아실제
물한컵 드리고 경청하고 고개끄떡여 주는게 효자입니다.
제사 요란하게 해봐야 다 소용없습니다.
살아실제
용돈도 드리고
외식도 하고
놀러도 가고
한 몇십년 남들처럼 했지만
지금은 양가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어버이날이 되어도
자식의 의무는 졸업됬고
어버이의 의무만 남았는데
어린 넘의 자식들은 철이 읍어서
대우받을일는 요원하네유.
살아실제
물한컵 드리고 경청하고 고개끄떡여 주는게 효자입니다.
제사 요란하게 해봐야 다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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