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피부과에서
카드 결제가 되어서
시간 좀 지나 마눌님께 전화하니
점 빼러 갔다가 마취크림만 바르고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나왔답니다ㅋㅋㅋ
이뻐지고 싶어서 갔는데 무서워서
손하고 등에서 땀이 낫다고,,,,,
도저히 못할것 같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점 있어도 이쁘다고
30년 가까이 본건데
없어지면 더 어색할거라고
해줬더니 좋아합니다.
한동안 놀릴거리 생겼네요ㅋㅋㅋㅋ
여자는 나이가 적든 많든
이뻐지고 싶은 마음은 끝이없나봅니다^^
포인트카드 줄테니 꽉꽉 채워오세유!
그런다고 잘생겨 진다는 확신이 없네요~*.*;;;
안준다는 거에여??
@.@
사장님 나이스
가끔 물어보데여..
쌍커풀 할까여.?
쓸데없이 머 하러해..
그럴땐 안해도 이뻐..이렇게 얘기 하라데여
어제 가니 네일 또 바꾸었길래
이뿌다고 해줬습니다,,
노란색이라 머스타드인줄 이라고 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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