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가게를 하고 계시는데 골목 부근이라 주차공간이 확실치는 않아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큰 길 건너편 오토바이 가게에서 바로 앞 가게 자리에 계속 봉고차를 주차합니다.. 개인적인 부분이라 주차 안해주시면 안되겠냐 정중히 부탁했지만 소리지르면서 내가 그냥 하겠다는데 법적으로 무슨상관이냐 하십니다 정작 본인 가게 앞은 비워두면서요.. 2년이 넘었습니다 단골 손님들이 생기면서 저 차는 대체 무슨차냐 하십니댜..자리 없어서 간적도 있다면서요.. 어찌 할 방법 없을까요
아 그리고 오토바이가 인도나 도로에 방치되어있으면 무단점용으로 구청에 민원 계속 넣어영@.@
불법행위 많은 바이크샵은 민원앞에 장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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