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일주일 가까이 쉬어서
운동마려운 중 이지여
종종 용병가는 스케줄 비중이
목요일 새벽이 많은데
게다가 목요일이면 가던 곳이 두 군데인데
오늘 날짜로는 모집글이 안 올라오길래
사적?으로 연락을 해보니
한 팀은 결원이 너무 많아서 이번 주는 쉬고
한 팀은 모처럼 정족수를 자체적으로 채워서 모집을 안 한다고....
혹시나 싶어 모든 준비를 마쳤었는데
퇴근하고는 바로 집으로 왔지여.....
아..........................
정규코트에서 뛰고 싶네여ㅠㅠ
저희는 그나마 인원은 잘 나오는 편이라 리그전하고 있는데,
총원이 부족해서 신입을 뽑네요~
인천 부천
경기는 과천 안양 광명 시흥 광명 군포 까지도 댕김미다;;;
스케쥴 근무라 정해진 요일에 풀참을 할 수 없어서 게스트만 다니고 있져;;;
종종 한강도 건너긴 해여@@
먼~~~~~~~ 지방팀입니다ㅎㅎ
윗동네는 그래도 팀도 많고 체육관도 많죠? 부럽습니다.
여긴 대관이 전쟁이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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