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로봇이라고 한 사람들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삼촌,이모,고모,오빠 언니들입니다.
저또한 딸자식을 키우는
아빠이구요.
무슨 의도로 글을 쓴것인지
감은 옵니다.
헌데 내 엄마가 일하는 가게에서
내 자식이 밥먹는게 방임입니까??
그리고 만진다고 적으셨던데
그건 잘못된겁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옛날, 나 어릴적 잣대를 가져다가
비교를 합니까???
오늘가입이든 언제가입이든
나 알봐는 아니지만
익명이라는 것에 기대어서
억장이 무너진 엄마가 계신데
그렇게 글쓰면 안되는겁니다.
님글은 제가 속에 천불이 나지만
추천했어요
뭔 개똥같은 소리를 하고있어
추천하고 왔네유
(수정) 클릭하니까 페이시 못찾는다고 나왔는데 주소 복사하니까 글 보이네요...
요즘엔 내새끼 막 만지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외국에선 부모 허락없이 만지면 안된다고 들은것 같은데요...
뭔 개똥같은 소리를 하고있어
추천하고 왔네유
수준이
바쁘신데 할짓 없어 보입니다.
지금 대통령이 이 모양입니다...
어떻게든 물타기해서 조금이나마 감형이나 핑계될거리 찾을려고 하는 개수작이겠지
진짜 개역겹다 .
내가 저 아이 부모였음 내가 처벌받는다 하더라도 가만안둔다..
에혀 살다보니 뇌를 해부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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