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버지댁에 가면...철길이 있었죠 ㅎㅎ
조치원임..ㅋㅋ
철길위에 못을 올려놓고
기차가 오기를 쥰내 기다립니다 ㅋㅋㅋㅋ
기차가 지나가고 오랜시간 수색을 마치면
못은 칼이 되있었지요 ㅋㅋㅋ
날을 갈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아버지댁에 가면...철길이 있었죠 ㅎㅎ
조치원임..ㅋㅋ
철길위에 못을 올려놓고
기차가 오기를 쥰내 기다립니다 ㅋㅋㅋㅋ
기차가 지나가고 오랜시간 수색을 마치면
못은 칼이 되있었지요 ㅋㅋㅋ
날을 갈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런거 무서워합니다 ..
제가 제일무서워하는 영화는 데스티네이션 류..
(귀신, 외계인, 좀비는 1억트럭이 와도 안 무서운데 말이죠,.,.)
역시 저도 초딩땐 개념이 없었나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