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스트레스받고 해서 글을적어봅니다
부디..진지하게 조언부탁기다리겠습니다.
철없던시절.. 횟수로 3~4년전 20대초반에 나이트에서 여자를만나 두달을 사귀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가끔씩만나서 엔조이 비슷하게 1~2년지냈습니다.
사랑하는사람을만나고 결혼까지생각하고 2년이상만나고있는여자가생겼습니다.
하지만..제가 큰실수한것이 사랑하는여자를 만나고 그여자와 2회정도 1년에 2번정도 만나
관계를갖고 그랬습니다. 그여자또한 만나는남자가있었고 서로 엔조이 로 지낸것이지요.
이건아니다싶어 연락하지말라고 말라고.. 해도 연락을하더군요.
결국 핸드폰 번호를 바꿔도 취미생활 관련 까페에서 저의 번호를 뒷조사에 연락이오더군요.
돌아버리는줄알았씁니다.
그날바로 만나서 왜연락했냐..연락하지말라니깐..장난하는거같냐..아무리말해도 왜? 뭐가어떄?
답답하게나와 파출소에가서 자초지정을 애기도했습니다. 둘이서같이가서..
근데 3달좀넘은..오늘 연락이오더군요.
답답해 미치겠다고 죽고싶다고.. 왜냐고물어보니 별이유는없고 예전만났던 남자친구가 연락이안된다는둥..
막그러더군요. 넌왜나 경멸하냐고 인간취급안하냐는둥..
집안안좋은일도많고 하루하루살기 힘든데 답답해미치겠습니다.
애떄문에 여자친구만나도 불안하고(연락올까봐) 우울증있는거같기도하고 정말삶이 답답하고 힘듬니다.
도와주세요..정말 스트레스받습니다.
알아서 점점연락이 뜸해지던데용!...개무시와 무관심이 방법인듯!!
그래도 나중에 진짜궁하묜 생각나더이다! 떡정도 무서워용!..
해결잘되시길!^^~
아왜공감이갈까.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