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삼촌이나 아빠차 몰래 타서 핸들돌리고 놀다가
갑자기 철컥하고 안움직여서
고장난줄 알고 놀랜적있다.
전 고장난줄알고 벌벌떨었습니다. ㅋ 나중에 커서 핸들 락이라는걸 알게된
어렸을때 삼촌이나 아빠차 몰래 타서 핸들돌리고 놀다가
갑자기 철컥하고 안움직여서
고장난줄 알고 놀랜적있다.
전 고장난줄알고 벌벌떨었습니다. ㅋ 나중에 커서 핸들 락이라는걸 알게된
다른분들도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