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못합니다...
용기가 없어서 말이죠..~
그런데.. 마나님은 두달동안 쫓아땡겨서 결국.. 잇힝~~~
문제의 그날 울 마나님 왈 : (어찌어찌 둘이 살짝 꽐라된 상태에서..) 너 내가 그렇게 좋아!!!?????????????
싼티아고 : 우웅;;(몹시 놀람)
울 마나님 : 내가 넘 팅겼지.. 미안해.. 머찐넘..ㅎㅎㅎㅎㅎ
그 이후의 일은 글로는 생략을 해야함~~~~~~~
울아들 + 마니님 펑!
IAN MIN JAE KIM
언제 봐도 귀여워
이안이 ㅋㅋㅋ
너무 부럽습니다...흑흑...
연이 될려다보니.. 그렇게 됐다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