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홍등가 갔다왔음.
우리돈으로 한 8만원? 정도 낸거 같음.
일단 들어가니까 존나 가슴 큰 아줌마같은 여자가 담배피면서 몇번 룸에 가라고 하더군.
들어가니까 뭐 그냥 침대에 거울 샤워시설 옆에는 젤이랑 콘돔.
시간 좀 있으니까 백인여자 들어옴.
위에는 비키니같은거 밑에는 핫팬츠.
옷벗어라길래 옷 벗고 같이샤워할래 하길래 당연히 같이하자고 함
가슴이 존나 큼 근데 허리하고 배는 잘록. 진짜 몸매는 좋았음.
드디어 백마 타는구나 싶어서 발기 존나되있었는데 살짝 웃더니. 릴렉스 ~ 이러며
같이 씻고 나옴
사까기 존나 잘함. 진심. 사까시로 쌀뻔함.
그러다가 콘돔 끼우고 뭐 나머지는 알다싶이 존나 응응거리며 했지.
시간 이런 거 몰라서 걍 존나 열심히 박고 빨고 함.
끝에는 걍 내 맘대로 콘돔 벗고 가슴에 쌈.
근데 싸고난 자지 오랄해줘서 좀 놀라고 좋았음.
핫 보이. 굿 잡. 이러더니 정액닦고 나한테 키스해주고 나감.
딱 "허공에 삽질" 요 표현이 맞다고 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