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부러운 영상이지만... 가끔 빈차로 요란스럽게 울리며 다니는 차들과... 뉴스에서 봤는데.. 택시처럼 사람 태워다 주는 용도로 사용되는 구급차며.. 뒤에 식료품 싣고 배달하다 걸린 구급차들.... 신용을 자신들이 깎아 버린듯..
그래도 .. 속더라도..비켜주어야 된다는 사실은 변함없이.. 열중에 하나라도.. 급한사람이 있다면.. ^^;; 이병 되기 위해 주절주절.. 중. ㅋ
우리나라도 비켜주긴합니다...그리고 이 동영상은 이미 전에 다른 구급차나 경찰차 같은 것이 지나가면서 미리 만들어 놓은 듯한 것 같네요...이 한 부분만 보고 나서 판단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제가 볼땐 그렇네요...그리고 가끔은 비켜주고 싶어도 공간이 안나서 못 비켜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모습을 보면 딱! 멋지다는 느낌 안듭니까? 한국은 저러면 얍삽하게도 뒤따라가는등 아주 못볼꼴 다보는데...저기는 누구할것없이 모두 비켜주고 길을 터주네요...그리고 자꾸우리나라 합리화 시키지 마시길 바랍니다...한국이 저렇게 모세의기적 일어나지 않는다는거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안타깝네요,,,;;;
울나라는 안비켜주는것도 문제지만 지혼자 빨리가겠다고 구급차뒤에 껌처럼 달라붙어 가는 쓰레기들은 정말 죽여버리고싶음
일단 긴장타야합니다. 미국경찰들 무섭고,
안비켜주면 졸라 갈굼,,,, 심지어 벌금까지 매김.
나라 인식차이인거 같음, 한국에서도 가끔 싸이렌소리가 들리면
버릇이있어서 옆으로 비키다가도 아 우리나라지 하면서 그냥 달림.
아님 소방차를 절대 안끼워 줄라고 하는데 ..
다들 왜 그러시나들 모르겟네요 ..
당신들의 가족중에 한분이 타고 계셨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
당연히 상식적으로 소방차 같은것은 비켜줘야 한다능....
하지만 몇 분의 댓글처럼 사이렌 소리를 듣고 갈라지는건 아니네요
탱크로리 사고라 폭발 할지 모르는 위험 땜에 도로 차단이 됐고...
사고현장 앞쪽에 있는 차량부터 위급차량의 길을 터주려고 좌우로 붙었고
뒷쪽 차량들이 앞 차를 따라 눈치껏 갓 길로 따라 붙이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어쨌거나 저런 식으로 사고가 난걸 알고 서로 약속이나 한 듯 대처하는 자세는
멋있네요
그래도 .. 속더라도..비켜주어야 된다는 사실은 변함없이.. 열중에 하나라도.. 급한사람이 있다면.. ^^;; 이병 되기 위해 주절주절.. 중. ㅋ
비켜주는 것도 완전 벽에 딱~!! 붙을만큼 비켜줌..ㅎ 대단...
부산 사시는 분들은 자주 보셨을껍니다. 저도 출퇴근 하는 길이 번영로라 자주 봅니다만,
긴급차량들 사이렌 울리면서 달려오면, 홍해 갈라지듯 비켜줍니다.
번영로와 동서고가로, 부산 중심을 가로지르는 도로인만큼 상습정체구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