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랑 월드스타 비랑 무지 닮은 것 같은데.
이건 저 만의 생각일까요.
같은 월드스타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근데, 직장이나 지역사회, 또한 한 분야에서 유명하고, 능력 인정 받는 건 참 좋은 일인것 같은데.
분야를 떠나 전국민 전세계에 알려진다는 건.
참 부담스럽고, 저 같으면 입장 바꾸자 그래도 그냥 이대로 살고 싶을 것 같네요.
느리더라도 꿈을 잃지 않고, 남과 비교하지 않고,
너무 지쳐서 잠시 쉬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모든 분들.
새해 꼭 원한 바의 X9배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돈만 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하긴 돈이 중요한것도 아니죠 ㅋ.
중요한게 있다는 거 잊지 않으면 되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