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스크랩] (펌) 유리막 코팅의 진실

차량관리에 도움이 될것 같아서 카렌스 동호회에 올라온 내용 퍼 왔습니다.
내용이 한참 깁니다. 이게 정말일까요? 그렇담 굳이 비싼돈 들일필요가 없겠네요...

[스크랩] (펌) 유리막 코팅의 진실|▣---[시승 경험담 코너]
유리막이요?,,유리막 두께요?
정확히 알려 드립니다,
유리막 이라고 하는것은 말 자체 부터가 성립이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자동차에 액체를 바르고 닦는 행위로 유리가 생성된다면?,,
한 마디로 다 사기입니다.
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몇가지의 조성물질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 유리막 코팅이란 이름을 단 제품들은  유리 조성물질의 한 가지 를 넣고서 유리막이라고,,유리를 입혀 드립니다,,,이따위 허무 맹랑한 말을 합니다.
유리를 만들기 위해서 몇도의 온도가 필요하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하신, 유리막 이름들 중에서는 , 똑같은 제품을 한국에 들여 오면서,,들여 오는 사람이 그냥 이름을 자기 맘대로 갖다 ?여서 새로운것처럼 보이게 하는것들이 있습니다
즉...일본의 생산 업체 한곳에, 몇명의 한국 수입업자가 물건을 사들이면서, 같은 물건이 다른 이름으로 붙여져서 팔린다 이말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바로 언급하신 코팅막 생성입니다.
코팅의 뜻은 물체의 외부에서 물체를 감싸서 보호해주는 역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유리막은 코팅막이 존재치 않습니다
제가 여러날 동안 , 유리막 코팅 제품들을 가지고 도막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코팅막 측정 안됩니다
유리막코팅은 시공하기 전에 광택을 내는데,,자동차에 유리막코팅을 하면 광이 나는것은 바로 이 광택 작업에서 비롯 돼는 것입니다.
광택 작업을 하면, 차량면을 깨끗하게 한다는 이유로, 원래 있던 도막을 깍아 냅니다.
그것은 훗날 , 차량의 색상변색 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광택이라 하면 그냥 광만 내는 것입니다
광택 작업을 거친 차량은 후에 또 광택을 내려 하면,,상당히 부담스러워 집니다.
이미 도막이 깍여져 얇아진 상태라서 잘못하면, 클리어 층이 벗겨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할수 있음으로,
작업자도 긴장해서 작업해야 하고,,잘못해서 도막이 벗겨지게 되면, 재 도장을 해야 하는 상황을 야기 시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재도장을 한 차량은 훗날에, 차량을 팔때, 사고차로 인식되기 때문에 차량 가격의 커다란 손실을 발생시킵니다.
광택은 광택으로서의 엄연한 시공분야가 따로 있습니다.
코팅하는데 왜 광택을 냅니까?
그거 다,,,유리막코팅이라고 보여주기 위해서 밑바탕 작업을 하는겁니다,
그래야 차량이 깨끗해 보이거든요
그리고 실제 유리막코팅 작업은 액체 발라서 닦아 내는것이 전부입니다
바르자 마자 닦아 냅니다
방바닥에 물 엎질렀을때, 닦아 내 보십시요 ,,뭐가 남아 있나요?
그렇습니다,,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그걸 유리막코팅의 실질적 작업 전부 입니다,
광택은 다른 분야이니 빼고, 나중에 발라주는 발수제 같은 약품은 유리막이랑 전혀 상관없는 유성분 약제일뿐입니다.
차량위에서 물방울이 송알송알 맺혀서 굴러 내리는 것은 유리막코팅을 해서가 아니고,,기름성분이 있는 약제를 발라 놨기 때문입니다.
물과 기름은 섞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발수제를 바른 차량위에 물을 끼얹으면, 그렇게 맺혀서 굴러 내려 가는겁니다.
그럼 유리막코팅은 뭐냐?
유리막 코팅은 그냥 자신들이 유리막코팅이라고 하는 약품을 차량에 발라서 닦아 내는게 전부입니다.
차주 여러분이 차량에 물 끼얹고 한번 닦아 보십시요,,
그거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금방 합니다,  그게 수십만원 입니다.
광택 빼고, 나중에 발라주는 약제 빼고,,(이것들은 유리막이랑 아무 상관없는 것들입니다,,엄연히 따로이 존재하는 시공분야 이고요,) ..그렇다면 유리막코팅은 그냥 액체 바르자마자 융으로된 천을 가지고 닦아 내는것이 전부라 이겁니다. 몇분이면 끝나는 겁니다.
그럼 발라준 액체가 코팅막이 형성되느냐?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가 검증해본,, 유리막코팅 제품중에  어느것 하나 코팅막이 생성된것이 없습니다.
차량의 도막( 뿌려진 도료의 층) 을 측정하는 기기(도막측정기)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인,LS산전에서 나온, 공신력있는 기기입니다,,
그 도막측정기에 수치가 나온 유리막코팅은 없습니다.
표본오차는 +-5 미크론,입니다...불행하게도 유리막 코팅제품들중에서 1 미크론 을 넘기는 곳은 없었습니다
표본 오차가 5 미크론 이라면, 최소한 표본오차는 넘겨줘야 존재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표본 오차는 고사하고,1도 넘기지 못합니다.
도막측정기에는 오로지, 0(제로) 가 나올뿐 입니다.
여기서 코팅,,,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뜻을 알아 봅시다,
코팅= 물체의 겉면에 수지층 등을 입혀서 씌우는것,,,이라고 검색이 됩니다
코팅을 했는데 코팅층이 형서되지 않았다면,,도대체 비싼 돈주고, 시공한 유리막은 어디로 간걸까요?
그리고 내 피같은 돈은 하늘로 날아 간걸까요?
왜,,유리막 코팅을 하고나서, 일정기간 동안 세차를 하지 말라고 하는지 이유를 알수 있을듯 하지 않습니까?
유리막코팅제(액체) 를 바르자 마자 왜 닦아 내야 하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닦아 내지 않으면, 액체가 굳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굳으면 바르면서 생긴 결을 처리하기 곤란 하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작업이 안된다 이겁니다.
그러니,,액체 상태에서 닦아 내니,,처음부터 코팅막이 존재 할수 없으며,,,그 없는 코팅막을 있는것 처럼 하기 위해서는 ,,광택 작업을 해서 광을 내고 챠량면을 깨끗하게 한 다음에,,나중에 발수제나 기타 약제를 차량면에 발라 놓고,,차주가 보는 앞에서 물방울 굴러 내려가는 쑈를 보여 주는 겁니다.
"이게 유리막코팅 입니다"....하면서 말입니다..^^
차주 좋아 하겟지요,,,차가 깨끗해 ?으니까요
하지만 그 약발이 몇일이나 가겠습니까
얼마 가지 않아서, 차량에 발라준 발수제 나 기타 약제 걷혀지고,,그때 드러나는 것은 차량면이 시공후에 보여줬던것 같지 않다 이말입니다.
한 마디로 차량이 원래대로 돌아 간 것입니다.
세차하지 말라는 이유를 이제 아시겠습니까?
세차하면 그거 바로 다 씻겨 나가니까요
그래서 일정기간 동안 세차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세차하면 다 들통 나니까요
차주가 시공후 세차할때 그때 서야 드러 납니다.
처음에 발견 못하는 분들도 있는데 , 그것도,2~3회째 세차 할때는 여지없이 드러납니다.
검은색의 차량은 더 합니다 , 더 잘 보입니다.
그러니,,,유리막코팅을 하려면 걍,,그 돈 가지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이나 내는게 좋습니다
광택으로 내 차량, 도막 다 깍여 나가고,,유리코팅막은 처음부터 존재치 않았으며,,,나중에 세차하면서 시공업소에 ." 차가 왜 이러냐고?",,,전화해서 따지면,,차주의 책임으로 떠 넘겨 질 뿐입니다,
다~ 처음부터 레퍼토리가 정해져 있는겁니다.
제가 앞서 언급했듯이,,유리막코팅을 측정한 기기는 한국의 대기업에서, 생산한 공신력있는 기기 입니다.
다른것들 얹어 놓고서 측정하면 다 나오는 수치가 유리막코팅 측정하면 숫자 0(제로)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가끔 유리막코팅 하러가면,,미리 만들어둔 코팅막을 가지고 보여주면서, 설명하는 시공업자들 있습니다
여기에 속지 마십시요, 그거 다 선전용으로 미리 만들어 둔겁니다.
작업은 앞서 언급했듯이, 막이 생성되도록 굳힐수가 없습니다.
액체상태에서 다 닦아 냅니다.
그러니 애시당초 막이 생길수 없는 겁니다.
일본에서 유리막코팅을 인정하지 않은 판례가 있다는게 그래서 일 겁니다.
수 많은 시공업자나,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유리막코팅 광고들 보면,,한마디로 기가 찹니다.
언제부터,  광택이나 내고, 세차하던 우리 동네의 아저씨들이 그렇게 화학을 전공한 사람도 울고갈 정도로, 화학식이나, 원소기호를 들먹이면서 화학 분야에 유식해 졌는지 모를일입니다.
그런 광고에 속지 마십시요,
분명히 말하는데, 유리막코팅은 코팅막이 존재치 않습니다. 공신력 있는 기기로 측정이 되지 않았다는 것은 없다는 뜻입니다.
혹시 ,, 이 부분을 두고 어떤 업자들은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우리 제품은 , 약제가 도막안으로 침투한다",,,,초등학생이 배꼽을 잡고 웃을 일입니다.
약제가 도막 안으로 침투를 하면 ,,그것이 도막흡수제 입니까?,,아니면,,침투제 입니까?
코팅의 뜻을 바로 알기 바랍니다.
코팅은 코팅막이 존재하는것이 첫째요, 그 코팅막은 가장 외부에 생성되서,,기존의 차량 도막을 보호 해야 하는것입니다,,그런데 도막 안으로 약제가 침투를 한다니요?
그럼 주객이전도 되서,,기존의 차량 도막이 코팅제를 보호해 주어야 합니까?
말도 좀 생각을 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신 님께서는 기왕에 차량에 코팅을 하시려거든...유리막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 코팅제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코팅막이 생성되는 진짜코팅제도 있습니다
그 제품은 유리막 이라는 허구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위에 언급한 이름을 인터넷에 쳐 보시기 바랍니다.
저 이름들이 의미하는 원뜻이 뭔지 말입니다..
저것들 가지고는 절대 유리가 생성될수가 없습니다.
유리 을 조성하는 여러 물질중의 하나를 넣고서, 유리막 이라고 광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는 콩나물 국에 콩나물이 들어가지 않고 , 물만 떠 놓고도 콩나물 국이 라고 불러야 하는 겁니다.
유리코팅막이 아닌것은 그렇다 치자구요,,,아예 코팅막도 안생겨요,,,저도 제발 생겻으면 바랍니다,,
하지만 굴지의 기업에서 생산한 공신력 있는 측정기로도 측정이 안됩니다,,,슬픈 일입니다.
간단 명료하게 말씀 드려서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돈만 날립니다.,. 다른 진짜 코팅제를 찾아 보세요,,
기대에 실망하셨다면 죄송합니다,,하지만 진실 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신 대한민국의 어떠한 유리막코팅 시공자나 업자라도,,유리코팅막이 생성되는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기꺼이, 사과드리겠습니다.

일반 차주인 소비자들이 공개적으로 보는곳에서, 그 코팅제의 성능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미리 만들어둔 보여주기 위한 광고용 코팅막은 사양합니다)
아마도,,, 제가 쓴 글이 시공업주나, 유리막 판매분들께는 가슴 따가운 글이 겠으나,,저 또한 소비자 입니다.
아니라고 말하시는 분 있으시면,, 기꺼이 글을 달아 주시고,,아니라고 자신하는 제품을 , 만인이 보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 그 제품을 증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만인이 인정할수 있는 공신력 있는 측정기기를 가지고 나가겠습니다.

아마도,, 시공자나 판매자 분들 께서는 그것을 증명할수 있다면, 더더욱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수 있을 것이고 그로 인하여 사업도 번창하는 이득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기꺼이 응하겠으니 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홈피나 카페를 가보면 ,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유리막코팅제는 0.2 미크론이니,,이런 말을 하는데,,,,대체 1미크론이 얼마 일까요?,,,1미크론은 1000분의 1밀리입니다,,
대체 그것이 있다고 말할수 있는건지 양심에 묻고 싶고,,그것 조차도, 광고인데,,그렇다면 광고를 더더욱 믿기 어려운 것이 사실일 것이고,, 무엇 보다도, 기기로 측정이 안되는 거라면 , 없는 거라고 봅니다.
그것은 판매자나 , 시공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속에서나 코팅막이 존재 한다고 봐야 하는겁니다.
실제로,,20미크론이 넘는 코팅제도 있습니다,.
하지만,,이 회사는 유리막이란 이름 조차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 더이상 차주인 소비자가 기만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상 ,,긴 글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