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한 음주는 싫어하고 적당히 마시고 맛있는 술을 좋아해서
서점에서 칵테일 레시피 책을 사서 읽어보고 친한 친구들끼리 술자리 갈 때도 칵테일 바로 가고
(차는 절대로 안 끌고 갑니다^^ 만약 끌고 왔다면 대리운전 전화함)
한 잔에 서비스료 포함해서 보통 5000~10000원이라서 과음도 안 하고 좋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칵테일은 "진토닉", "마티니(진 베이스. 보드카 베이스는 너무 강해요ㅠㅠ)",
"마르가리타", "스크류 드라이버", "블러디 메리" 입니다.
아직 안 마셔 본게 많아서 레시피 책을 보면서 시도할려고 합니다.
보배드림 회원님들도 한 번쯤은 마셔본 칵테일이 있으면 덧글로 공유해주십시요 ^^
제임스 본드처럼 마티니 젓지말고 흔들어서가 떠오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