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비자@@" 보면서 대학 입학 후 연락도 안 하던 친구의 말장난에 @@설명회갔다가 다단계 회사에 들어가서
가입신청서 작성할 뻔한 기억만 나네요....ㅠㅠ (98년도 쯤인가로 기억함)
말들은 참 잘 하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안 한게 어제 방송을 보고 다행이라고 위로합니다.
만약 했다면...지금도 고금리 대출 갚는라고 힘들게 일하고 있겠죠...ㅠㅠ
마지막으로 무종교지만...기도를 올리고 글을 마칩니다...
"부처님~하나님~그외 다양한 신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ㅠㅠ. 그 회사에 대한 이상한 느낌을 주어서
고금리 대출의 고통에 들어가지 않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ㅠㅠ"
조상님의 은덕이라고 생각하시고 잘 섬기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