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방황하고
기억을 잃어버린채
멍하니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컴퓨터를 잡고 제 손이 이 싸이트 도메인을 후려갈기고 있네요....
그리고 내문서에 내그림에는 이런 사진이 있네요...
혹시 저를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 ㅠ.ㅠ
술먹고 방황하고
기억을 잃어버린채
멍하니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컴퓨터를 잡고 제 손이 이 싸이트 도메인을 후려갈기고 있네요....
그리고 내문서에 내그림에는 이런 사진이 있네요...
혹시 저를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 ㅠ.ㅠ
내가 옛날에 사랑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