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네이버 뉴스 기사 읽다가
여교사가 수업중에 딴짓하는 여학생에게 뒷통수 한대 쳤다가 여학생이 학생인권 무시하지말라며
반말하는 바람에 서로 머리채잡고 싸웠다는...
저 중학교때는 등교하자마자 매점가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학주(학생주임)이랑 눈마주쳤다고
그자리에서 엎드려서 각목으로 엉덩이 맞았다는... 하늘같은 선생님이 기분이 안좋아서 우리를
패는구나 하고 그냥 맞았다는....
비오는날 운동화 젖을까봐 운동화랑 양말 가방에 넣고 조리신고 등교하다가 조리로
빠마리 금가도록 맞아도 다 하늘같은 스승의 가르침이라 생각하고 맞았는데...
요즘 학생들은 인권 이거 너무 좋아하내요 ...
자게님들은 학교 다닐때 어땟나요? ㅋㅋ
인권 인권 하는 넘들 치고, 열심히 자기 생활하는 넘 없음.
사람같이 대해줄때 사람답게 받아들일줄 알아야 한다는.
세상 겁나 좋아져 가지고 에잉~
애들은 좀 맞고 커야 된다고 생각하는 일인 이라능
울 나라 법학자들 중 인권에 대한 개념을 알고 있는 양반들도 거의 없음.
그런데 아직도 인권 인권 타령만 하고 있음. 대표적으로 한국의 쓰레기 집단 및 쓰레기들임.
저는 고딩때 책임맡는 자리 몇년 하고 어머니가 교장 자주 보는 역할이셔서
그냥 별 탈없이 다녔다능..
지금은...선생님을 패는 세상..사회나와서 어떻게 될지 뻔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