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녀 만나서 술마시고 노래방갔습니다
좋아하는사람 앞에서 추태부렸네요 테이블위에다가 오바이트했습니다
추태부렸죠뭐 ㅜㅜ
제가 너무 술꼴아서 차안에 준비해둔 선물주고 나 너무 취해서 그런데 모텔까지 부축좀해줘 이랬더니
그녀 절 부축해서 모텔에 데려다주고 간다는거 잠간만있다가 이랬더니 그럼 10분만 있다간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바지 벗길려고하니 모야~~이러더니 제가 자꾸 덤비니 콘돔끼라고하네요
그런데 제가 콘돔을 방에있는걸 생각못하고 1층가서 카운터가서 콘돔 달라고했어요
하나주더라고요 그래서 더 주세요 이러고 3개받아서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녀 술취해서 잠들었더군요 잠들어있던 그녀에게 키스하고 아래벗기고 애무시작했습니다
손가락 그리고 혀로 거기 애무했습니다
그런데 잠이 깊게들어는지 계속자더라고요 그래서 애무했더니 촉촉해지고 그리고 삽입할려는데
술을 너무 마셔서 발기가안되는겁니다 정말 약간만 발기됬어요 단단하게 안되고 물컹물컹하게...
삽입할려는데 삽입이 안되더군요ㅠ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그런지 발기가 안됬어요
삽입안되서 그냥 잠들었어요 콘돔낀상태로....그녀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면서 화내더라고요
그렇게까지 하고싶었냐고 잠자는사람 옷벗기고 그랬다고요 -.-;;
그런데 제가 미스낸건 알더라고요 삽입못했따는거 잠들었던게 아니라 자는척 했던걸까요??
그리고 술먹고 발기안될때 어찌해야 발기되나요??? 발기되는 비법전수해주세요
할려다가 발기안되서 못하고 정말 쪽팔리네요
그녀가 제거 애무해주면 발기가 될려나요???저 혼자서 용써봣는데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내일 1박2일로 놀러가기로했어요 강원도로요 강원도 어디놀러갈만한곳 추천좀해주세요
내일 제마음도 고백해볼생각입니다 ㅋㅋ사귀자고 그런데 제가 하는행동이나 말하는게 애같다고 애취급당하고있는데
고민이네요 사귀기 싫은사람이 사귀자 고백하면 거절하고 두번다시는 연락하지말라고 이런스타일이라고 어제말하던데
괜히 말했다가 연락하지 말라고하면 낭패 ㅠㅠ 고백하기 좀 두려움
대관령에 펜션 이쁜곳 엄청많다능 공기도 좋고ㅎㅎ
그리고 드라이브겸 경포대나 주문진이나 왔다갔다하시공 ㅎ